무의식적으로 다 새겨진다.

나같이 알려주는 애가 앞으로도 없어

내가 일부러 이렇게 과감없이 말하는 것도 가볍게 들으라는거야

내가 정점처럼 입꾹닫하고 게임안해봤겠냐?

니네들이랑 대화를 했겠냐?

니네들이랑 대화를 왜 처 해 니네는 못하는데.

말하면 싸움만 나는데

내가 니네랑 대화를 왜 해줘;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것도

내가 다른 게임들을 새벽까지 게임하면서 다 정점을 다 찍어보고

다 똥맛된장맛을 다 처먹고 해본거지 솔직히 페어에선 그런게 없잖아?

페어는 중고등학생떄 친구들이랑 템전 아레나 했었던 기억이고 가볍게 할수있는 게임이잖아

그치?

페어는 그냥 그 중하나라서

내가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표현하는거야

가끔 와서 해도 이기는데 어떻게해

어쌔신 새벽 악귀방에서 1개월 2개월 주구장창 하면 못진다니까 시발?
너프당한다고. 니네들이 암만 똥캐라고 해도 너프당한다고.

얼터에고는 3년4년만 처해도 다 이기는데 어떻게하냐고 mvp처찍고

'뭐 바뀐거 물어보면서 해서 레비하라고 했더니 줫나 잘하네?'

옛날에 얼터에고만 하고 깝사고 다니는 처 밟아주려고 얼터에고를 했으니까 그렇지 난 잘하니까.

그리고 니네들이 참 부럽다고 한 것도

빈정거렸지만 사실이야

그렇게 자부심 갖고 사는게 부러워. 도파민 나올꺼 아니여.

난 솔직히 안나와 이겨도 10판 이겨도 안나오는데 1판 질떄 난리난다.

지는 것도 일이지만 지는게 줫나 싫어. 니네들한테 진다고 생각하면 미치겠어 ㅋㅋ

나같이 진짜로 알려주는 애 없다

입꾹닫만 처하던 시기가 다 나도 있었으니 이런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