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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라1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4.09 2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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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power

Japanese women are working more, but few are getting ahead

꽃의 힘
일본 여성들은 좀 더 많이 일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앞서 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A higher proportion are employed than in America
미국보다 좀 더 높은 비율이 고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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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edition | Asia

Nov 16th 2017| TOKYO
WHEN Kanako Kitano was job-hunting, she looked for a company that would not treat her differently because she is female. “The companies talked about how they gave the same opportunities to men and women,” the 21-year-old says. “But at the career fair they had men doing the talking surrounded by a bunch of women handing out leaflets.” She eventually opted for a job at Bloomberg, an American media company.
카나코 키타노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었을 때, 그녀는 그녀가 여성이기 때문에 그녀를 다르게 대하지 않을 기업을 찾았다. " 그들은 남성과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에 대해 기업들은 말했다. 그러나, 공정한 경력에 대해서 그들은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많은 여성에 의해 둘러싸여 말을 하는 남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21살은 말한다. 그녀는 결국 미국 미디어 기업인 블룸버그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을 선택하였다.

By and large, women in Japan work: 68% of those aged 15 to 64 are employed or looking for a job, a similar figure to America. The chart of the proportion of women in work by age is still “m-shaped”, as women drop out of work when they marry or have kids before returning later on. But the decline in the middle is now more of a dip than a valley. Today just over half of women continue working after their first child is born, compared with 38% in 2011.
대체적으로, 일본의 여성은 일을 한다. 15세에서 64세사이의 여성중에서 68%는 고용되었거나 또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미국과 비슷한 수치이다. 나이에 의한 직장에서의 여성의 비율은, 여성들이 결혼하거나 또는 나중에 돌아오기 전에 아이들을 가지기 때문에, 아직도 "m 모양이다". 그러나 중간의 하락은 현재 계곡보다 좀 더 많이 깊다. 오늘날 단지 여성의 절반 이상이 첫 아이가 태어난 이후 일을 계속한다. 2011년에는 38%로 비교가 된다. 

Office culture is slowly changing, too. Gone are the days when female workers were only hired as lowly administrators or unabashedly referred to as “office flowers”. Few now think like Kazuyo Sejima, a renowned architect, who forswore children when she started out in the 1970s because she never imagined that she could have both a fulfilling career and a family.
사무실 문화 역시 느리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여성 노동자들이 낮은 직급의 관리자들로만 고용되거나  또는 "사무실 꽃"으로 뻔뻔하게 지칭된 시절은 지나가 버렸다. 그녀가 경력과 가족을 모두 성취할 수 있다고 그녀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1970년대에 그녀가 일을 시작했을 때 아이들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유명한 건축가 카주요 세지마와 같이 현재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unabashedly :염치없이
renowned :유명한, 명성 있는
forswore :그만두다, 포기하다; 그만두겠다고[포기하겠다고] 맹세하다

Shinzo Abe, the prime minister, has sworn to boost women’s economic opportunities as a way to revive the economy (see article). The advancing participation rate suggests his effort to “make women shine” is having some success. But huge problems remain. “The limitlessness of Japan’s working culture—in terms of the hours, giving everything you have and being expected to move at the whim of the company—is the biggest obstacle,” says Kimie Iwata, who sits on the board of Japan Airlines and heads the Japan Institute for Women’s Empowerment and Diversity Management.
총리 신조 아베는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여성의 경제적 기회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참여율을 진전시키는 것은   "여성을 빛나게 만들고자 " 하는 그의 노력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그러나 거대한 문제들은 남아있다. "일본의 일자리 문화의 무제한성--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고 그리고 기업의 변덕에 움직이도록 예상되는 것--은 최대의 장애물이다" 라고 일본 항공의 이사이고  일본 여성권한이양과 다문화 경영연구소의 수장인 키미에 이와타는 말한다.
whim : 기분, 변덕

The government estimates that 2.7m women want to work, but do not. Caring for children or elderly parents often pulls them away from the office. A shortage of nursery places is a particular gripe. But more often women cite factors pushing them out of the workplace, such as mata hara, harassment for getting pregnant or taking maternity leave. Women are disproportionately in part-time or casual work (see chart)—with worse pay, worse benefits and worse career prospects. They earn 74% of the median male wage on average, compared with 81% in America.
정부는 270만명의 여성이 일하기를 원하지만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예측한다. 육아 또는 고령의 부모 부양은 종종 그들을 일자리로 가지 못하게 한다. 돌봄 장소의 부족은 특별한 불만이다. 그러나 출산휴가를 가지는 것에 대한 괴롭힘인 마타 하라와 같이, 직장으로부터 그들을 몰아내는 요인들을 여성들은 좀 더 자주 인용한다. 파트 타임 또는 비정규직 업무-- 좀 더 열악한 임금, 좀 더 열악한 수당 그리고 좀 더 열악한 경력 전망--에서 여성은 균형이 맞지 않는다. 그들은 평균적으로 남성 중간 임금의 74%를 받는다. 미국에서는 81%로 비교가 된다. 
gripe : 불평

The disparity is especially stark at the highest ranks. Only two of Japan’s 20 cabinet ministers are women. A woman cannot head the imperial family. No company on the Nikkei index has a female boss, an even poorer showing than the paltry seven on Britain’s FTSE 100.
차이는 특히 최고위직에서 극명하다. 일본의 20명의 장관 중에서 단지 2명 만이 여성이다. 여성은 황실을 이끌 수 없다.  심지어 영국의 FTSE 100 에서 여성사장이 보잘것 없는 7명 보다  더욱 취약한 것을 보여주며, 니케이지수에 있는 어느 기업도 여성 사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stark :극명한
imperial family : 황실

Keiko Takegawa, who heads the government’s gender-equality bureau, says that by some measures Japan fares worse than Arab countries. Only 10% of lawmakers are women, compared with 27% in Iraq. Only 15% of scientific researchers are female, compared with 25% in Libya. “We lack role models,” says Kaori Fujiwara of Calbee, a snack-food company known for promoting women.
정부의 성평등부를 이끌고 있는 케이코 타케가와는 일부 측정치는 일본이 아랍 국가들보다 비율이 좀 더 나쁘다고 말한다. 국회의원의 단지 10%만이 여성이다. 이라크에서는 27%로 비교가 된다. 과학 연구자들의 단지 15%만이 여성이다. 리비아에서는 25%로 비교가 된다. " 우리는 모범 사례들이 부족하다"라고 여성을 장려하는 스낵푸드 기업인 칼비의 카오리 후지와라는 말한다.

Since Mr Abe came to office in 2012, he has created more nursery places and, in last month’s general election, promised free child care. Since last year big companies have been required by law to document their efforts to promote women. A few firms now allow remote working or more flexible hours.
아베가 2012년에 집권한 이후, 그는 좀 더 많은 간호 시설을 지었고 그리고 지난 달의 총선에서 무료육아를 약속하였다. 작년 이후 대기업들은 여성고용을 촉진하는 그들의 노력을 법으로 문서화 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 일부 기업들은 현재 원격 근로 또는 좀 더 유연한 근무시간을 허용하고 있다. 

But, both for Mr Abe and for society as a whole, there is a sense that economic imperatives, rather than evolving cultural attitudes, are prompting these changes. Many members of Mr Abe’s Liberal Democratic Party see putting women to work as a lesser evil than accepting mass immigration, and thus as the only way to counter a shrinking working-age population. The erosion of the old unwritten guarantee of a job for life for employees of big firms has led more men to say they want their wives to work; women, too, cite money as a consideration. What is missing, says Kumiko Nemoto of Kyot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who has written a book on working women, “is any discussion about the value of equality in and of itself”.
그러나, 전체적으로 아베 씨와 사회 모두에게, 문화적인 태도들을 진화시키는 보다 경제적인 강제적인 원칙들이 이들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  다수의 아베 씨의 자유 민주당 의원들은 대량 이민을 수용하는 것 보다 여성을 일하게 하는 것이  덜 나쁜 것으로 본다. 그리하여 줄어들고 있는 노동가능 인구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본다. 대기업의 문서화되지 않은 오래된 종신고용 보장의 쇠퇴는 좀 더 많은 남성들이 그들의 배우자가 일하도록 말하도록 유도한다 ; 여성 역시 고려사항으로 돈을 인용한다.  놓치고 있는 것은 " 평등성의 가치 그 자체에서 그리고 그 자체에 대한 어떤 토론이다"라고 일하는 여성에 대한 도서를 저술한 교토 외국어대학의 쿠미코 네모토는 말한다. 
imperative :필요(성), 의무, 책무, 요청 , 강제적인 원칙

The media continue to convey a “super feminine” ideal of womanhood, says Ms Nemoto. Magazines discuss how women can improve their joshi-ryoku. This is often translated as “girl power”, but applies to a woman who can cook, sew and make impressive bento (lunch) boxes. Even Mr Abe’s catchphrase about letting women “shine” has a condescending ring.
미디어는 여성성의 "대단한 여성스러움" 이상을 계속 전달한다라고 네모토 여사는 말한다. 잡지들은 여성이 그들의 조시-료쿠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론한다. 이것은 종종 "여성의 힘"이라고 번역되지만 요리, 바느질 그리고 인상적인 벤토(점심)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여성에게 적용한다. 심지어 아베 씨의 여성을 "빛나게"하는 것에 대한 캐치 프레이즈는 잘난체하는 측면을 가지고 있다. 

Career women do not get much help at home. In households where both partners work, men spent 46 minutes a day on domestic tasks compared with almost five hours for women, a far lower share than American men. Agony columns and online forums are full of women grumbling about being wan ope ikuji (solo childcare), an adaptation of a phrase originally coined to refer to convenience-store employees who were left to mind the shop on their own. Only 3.1% of men take their (relatively generous) statutory year’s paternity leave, with low uptake even in workplaces where it is culturally accepted, such as Ochanomizu University, a women’s institution in Tokyo.
커리어 우먼은 집에서 많은 도움을 얻지 못하고 있다.  배우자가 함께 일을 하는 가정에서, 집안일을 하는 데 하루에 46분을 보내는  남성은 거의 5시간을 보내는 여성과 비교가 된다. 미국 남성보다 휠씬 더 적은 비율이다. 고민상담칼럼들과 온라인 포럼들은 그들 자신의 가게를 돌보기 위해 남겨진 편의점 직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원래 의미가 만들어진 문구인, 완 오페 이쿠지(홀로 육아를 담당하는 것)에 대한 여성들의 불만이 가득하다. 도쿄의 여성 기관인 오차노미주 대학교와 같은 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일자리에서도 낮은 활용상황인, 단지 3.1%의 남성만이 그들의 법에 명시된(상대적으로 관대한 ) 1년의 출산 휴가를 사용한다.
agony : 극도의 (육체적・정신적) 고통[괴로움]
agony column : 고민 상담란
statutory :법에 명시된, 법으로 정한
uptake : 활용

Some women do not mind all this. “I feel sorry for my brother. I have choices on how to be successful whereas for men work is the only way,” says 20-year-old Hinano Sukeda. Some older career women accuse their younger peers of lacking ambition and preferring to be kept. Ms Kitano admits, “I feel we should speak out more, but there is a culture of just fitting in.”

일부 여성은 이 모든 것을 개의치 않는다. " 나는 나의 남성형제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느낀다. 남성에게 일자리가 유일한 방법인 반면 나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20세의 히나노 수케다는 말한다. 일부 나이 든 커리어 우먼은 그들의 젊은 여성이 야심이 부족하고  갇혀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것에 대해 비난한다. "나는 우리가 좀 더 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느낀다. 그러나 단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문화가 있다"라고 키타노 여사는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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