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누가 띄우고 세웠냐?
이 당시 광화문집회는
박근혜탄핵 불만으로 나온 국민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돌팔매질 당할 정도의 분위기에서 이리 외쳤다.

전광훈목사는 혼자 속으로
선지자 사무엘이 어린 소년 다윗에게 기름부었듯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임명한 것이다.

윤석열 자신이 한 번도
대통령 꿈도 꾸지 못할 때이다.

이후 2020년 2월 24일 종로경찰서에 구속되면서
감옥생활이 시작되어 415 총선 이후 6월말에 감옥 나와서
코로나로 걸어넣어
9월에 다시 감옥 가셨다.

이 시대 누가 윤석열 지키는가?
민노총을 비롯한 전 좌파 공격에 누가 싸웠는가?
전광훈목사와 광화문 애국 국민들 아니냐?
누가 있어?

지금 자유통일당 외에
모두가 윤석열을 에워싸고 공격 중인 것 모르냐?

MB, 박근혜 대선 1등 공신도 전광훈목사다.

MB 5번, 박근혜 7번 굵직한 사건을
하나님께서 미리 다 보여주셨다.

박근혜는 이춘삼 보좌관 죽음부터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전광훈목사를 들어 쓰시는 중이다.

MB 3년 차에 모두 가서 잘 한다고 아부할 때
전광훈목사는 시청앞에서 대규모 시위했다,
종북 간첩들 제대로 척결하라고.

그 때 이미 말 안들으면

역사의 주관자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에베소서 4:11~12>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