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데 돈 아끼자고 구축으로 이사

위 아래고 정상이 없음

발망치

바닥 진동

구형 동글이 드르럭 탁 드르럭 탁

50대 백수 여자

애새끼는 3년전이나 지금이나 귀신 소리

애가 울면 왜? 왜? 이거? 저거? 뚝! 대화를 걸면서 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그로지마. 그로지마.(이미 대화가 안된다는 전제가 깔려 있음)

밤 11시 새벽 3시 쳐 씻음. 씻는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말아라?

개시발 구축소형서 허구헌날 새벽에 달그락~ 쉬~ 탁! 탁! 드르르럭! 30~40분 쳐 씻는 소리 들으면 그냥 잠 다 깸

생활 습관이 병신 그 자체

저래 놓고 벽 치면 꼴에 존심 상한다고 인터넷은 하는지 새벽에 탁! 탁! 거리고 의자 끄는 소리 쳐 냄 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존나 짜증 나는게 나도 오염 되는듯한 느낌을 받음

딱 봐도 하는게 지들도 이번 생애 망한거 아는 인간들이거든 아니 나 보다 잘난 인간들이랑 경쟁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도 바빠 죽겠는데

저런 하자들 상대까지 하려니 존나 현타 옴

끽~ 소리 내놓고 쳐 나와서는 그런 소리 못 들었는데요? ㅋㅋㅋ 시발년 

진짜 지방 구축 소형은 피하라고 말하고 싶음

은퇴한 노인들 많음(이건 괜찮음)

드센 저소득층 + 무소득 병신들 집합소임

수도권은 분당이나 평촌 소형 가도 다들 신혼부부 1인 직장인 낮에 거의 집에 사람 없고 밤 되면 조용. 이 생각하고 구하면 절대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