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X 방은 P47m 같은 무서운 기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5000m 까지 우회상승 후 전투 공역으로 가기로 결정.

전투 공역으로 가는 도중 B-17 발견ㅎ 미 중폭격기 유저들은 독일 승률에 언제나 기여해주시는 아주 고마운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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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b-17의 꼬리를 물었다간 퓝티캘에 발할라로 직행해버리기 때문에 B-17의 좌측 하방으로 파고 들음.

첫빠따로 B-17 격추. 반격 당할 수 있으므로 재빨리 사격 후 이탈.

사주경계 도중 콜세어 발견.

이 와중에 p47 등판. 고도와 속도 이점을 살려 에너지파이팅으로 쇼부를 본다.

이 때 콜세어와 썬더볼트는 살기 위해 타치 위브 전술을 시도. 그 때문에 둘 중 어느 한 놈에게 접근하기 어려워졌다.

콜세어가 정정당당하게 헤드온을 걸어온다. 마! 니 자신있나?

헤드온으로 콜세어 컷

다시 돌아온 p47이 헤드온 시도

헤드온 받아줄 듯 하면서 피하는게 포인트

2분 동안의 기동으로 에너지 우위에 있는 썬볼 에너지를 뺀 후 롤링시저스

오만한 돼지새끼 컷

잠잠하길래 탭을 눌러 확인했더니 3 vs 4 인 상황. 적에게 둘러싸인 도라13은 곧 죽어버리고 말았다.

La-7 기습 시도

실패. 놈이 알아채버림.

썬더볼트 등장

고도 우위에 있던 썬볼을 기동을 통해 역으로 잡아냄.

수리를 끝마친 La-7이 일기토를 걸어온다. 승리가 아니면 죽음 뿐이다.

하이요요로 급선회하는 La-7을 추월하지 않도록 하고

갖은 노력 끝에 격추

최후 승리

0킬 1데스가 수두룩한 추축팀을 보고 좌절하였으나 어떻게든 노력한 결과 승리를 거두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