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

★★ - 덱의 주력으로 추천

★ - 백업용으로 쓰기 좋음.

ｘ - 비추 / 연구할 가치 없음.

1랭크

- 필요테크닉 : 한 곳만 쏘지말고 우상단 힛캠보면서 검게된 부분은 데미지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으므로

색이 검게되지 않은 곳을 칠 수 있도록 골고루 때리자.

이걸 빠르게 확인하고 타격점을 바꾸는 능력이 향상되는 만큼 킬뎃도 오른다.

lHiggins 81 ft PT-6 (1.0) (★★) – 미국예비, 전국가 중 가장 좋은 예비장비.

l PT-20 (1.7) ( ｘ ) – 총좌높이보다 앞쪽뚜껑이 높아서 전방 사격 안 됨. 선체기준으로 측면을 향하고 쏘면 단일 총좌.

후방을 향하고 쏘면 양쪽 총좌 다 쏠 수 있는데 뒤로 쏜다는 게 많은 테크닉을 요해서 힘듦.

l Higgins 78 ft PT-71 (1.7) (★★) – PT-20에서 정면 사격이 가능해짐. 12.7mm 4정으로 화력도 준수.

l Elco 80 ft PT-103 (2.0) ( ｘ ) – 12.7mm의 두 총좌가 동일선상에 있지 않아서 화력 집중을 할 수 각도가 애매하게 한정 되어있음.

특히 후방에 있는 총좌는 선체가 속도가 붙으면 선수(앞부분)쪽이 뜨기 때문에 더욱 사격 각을 내기 힘듦.

20mm 한 정으로는 12.7mm 두 정이랑 비슷한 화력이라 20mm 쓰려고 탈 이유는 더더욱 없음.

l 80ft Nasty (1.7) (★) – 전면 20mm 두 정의 화력도 충분하고 후방에 40mm 보포스 화력까지 금상첨화.

그런데 일부러 측후면 보여주고 40mm 보포스를 쓸 이유는 없다. 전면만 보여주고

20mm 두정으로 갈아먹다가 적이 측면 돌아오면 그때 쓰는 건 나쁘지 않음.

l 110 ft SC-497 (2.0) (★★★) – 맷집이 엄청나고 전면에 40mm 보포스가 달려있기 때문에 화력도 매우 준수함.

측후면을 노출시키지 않고 갈구면 좋은 성적내기 쉬움. 느려서 어뢰 맞기 쉽기 때문에 낮은 섬 뒤에 위치해서 저격하는 것도 좋음.

l 165 ft PC-451 (2.3) (★) – 저티어대에서 우수한 방공능력을 갖고 있어서 항공기 킬이 쏠쏠하게 들어오는 효자.

먼저 뽑지말고 게임 중후반에 뱅기가 많이 날아다닐 즈음에 뽑아서 갈아마시면 좋음.

운용법은 SC-497과 비슷한데 3인치포를 저티어에서 운용하기 힘드니 공세운용보다 수세운용(방공)에 적합함.

(VT고폭탄 연구해서 3인치를 공중ONLY AI로 운용하자.)

2랭크

- 필요테크닉 : 여기서 일찐노릇 하는게 독일 바지선인데 독일 20mm 사거리가 2.1km 정도 되므로

40mm 보포스를 2.2~2.5km에서 톡톡쳐주면 아주 좋아라 함. (뚜껑에 있는 37mm로 쏴대면 도망가자)

l PT-314 (2.7) (★) – 37mm의 DPS가 40mm와 동급도 아니며 20mm 두 정급이라기에도 미묘 하게 부족한데

미묘한 연사속도까지 겹쳐 있어서 미묘하게 다루기 힘듦. PT-59의 어뢰달린 백업으로 쓰기엔 좋은데 얘를 메인으로 쓰기엔 많이 부족함.

운용할땐 적을 선체 40도~ 가량 측면에 둬서 후방 40mm 보포스까지 동시 사격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서 쏘자.

(37mm와 40mm 가 1번 주포로 같이 운용가능함.)

l Higgins 78 ft PT-200 (2.7), Elco 80 PT-565 (3.0) ( ｘ ) – PT-314와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고 패널티만 있는데 BR만 높아짐.

운용할 가치가 없음.

l 89 ft PT-810 (3.7) (★) – PT-59(3.0)에다가 어뢰 단 모델이라 보면 됨.

이전 571mm 어뢰로는 구축함이나 경순양함급 정도되면 확정 킬을 내기 힘든데 반해

얘가 들고 있는 533mm어뢰는 구축이고 경순이고 1방에 보낼 수 있음.

경순방 특공용 아닌 이상 굳이 얘를 기용할 이유는 없다. 연구할 땐 PT-59를 타자.

l Elco 77 ft PT-59 (3.0) (★★★) – 미국 고속정 중의 역작. 사방에 12.7mm로 둘러싸서 대공이나 근접견제에도 상당히 도움 되는데

특히나 40mm 보포스 두 정까지 막강한 화력을 갖고있는데도 BR이 3.0밖에 되지 않아서 3.7이상 매칭이 아닌 이상에야 다 갈아먹고 다님.

3.7도 3.7로 가득찬건 아니기 때문에 4.0매칭만 아니면 여포짓 가능함. 운용법은 앞서 쓴 PT-314처럼 적을 약간 측면에 두고

40mm 보포스 두 정의 화력을 집중시켜 주면 됨. 그리고 보포스 열관리 하세요.

필자는 PT-59와 PT-314 두 대로 이후 장비~구축함들 다 언락 했음.

최근 소련 장갑포정 개체수가 늘어나서 40mm탄은 철갑탄을 추천. 고폭탄은 선체중앙, 포탑에 이빨이 안 들어간다.

l PGH-2 투쿰카리 (3.3) ( ｘ ) – 빠르다. 끝. 저티어 배들은 기본적으로 전진 속도가 붙으면 선수부가 위로 뜬다.

그 중에서도 수중익선은 속도가 있는 상태에서는 선체가 아주 해수면 위로 올라가버림.

이게 무얼 뜻하냐면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는 사격각잡기가 힘들고 사격하려면 선회해서 배를 기울이거나 속도를 낮춰야되는 딜레마에 빠짐.

첫스폰에 장거리 거점 먹기엔 좋은데 먹으러가는 도중에 견제를 하거나 교전시에 불리하다는 것. 맷집도 약한편.

(쓰다보니까 일본 발칸 질렀는데 급 후회됨.)

l LCS (L)(3) (3.7) (★★★) – 3인치 VT탄으로 대공능력도 챙기고 40mm 보포스 4정으로 대함정 화력도 챙김.

만능이고 싶은데 구축함을 생각보다 자주 만나는데 속도가 느리고 어뢰가 없어서 대응 수단이 없는 게 아쉬워도 별 셋.

North port맵(빙하맵)처럼 중앙 짧은 교전지 같은데에선 보포스에 철갑탄 챙겨서 구축함 포탑 부수면서 상대하면 구축함도 꽤 잡기 쉽다.

l PGM-84(애쉬빌) (4.0) (★) – 초당 1발에 가까운 연사속도를 가진 3인치 포탑

...인데 배들 잡기에는 화력이 부족한 포탑 단 하나. 어뢰없음. 그리고 그런 BR4대. 운용하기가 많이 까다로움.

하지만 경순방에서 유저뱅기들한테 VT탄 날려대는 AI는 신궁 그 자체.

3랭크

- 필요테크닉 : 통통배 = 고폭 / 구축(근거리) = 탄약고를 노리고 철갑 / 구축(중장거리) = 고폭 / 경순 = 철갑

l Clemson (DD-336), (DD-213) (3.7) (★) – 구축함 열렸다고 첨부터 이거 끌고가서 타지 말고 킬템포가 느려서 오히려 연구하는데는 더 나쁨.

나중에 연구할거 어느정도 다 끝나고 구축함 운용법(이동중인 적 맞추는 법) 완전히 익히고 나서 타면 좋음.

매칭 돌릴 때 3랭크 인원수보고 적을 때만 돌려서 3.7탑방 노리고 여포짓하면 됨.

그래도 이후 구축함들의 5인치포에 비해 거의 두배 느린 장전속도는 힘들 수도 있다.

l Farragut (DD-355) 4.0 (★) – 개인적으로 미국 구축함 중에 제일 애매한 위치라고 생각함.

클렘슨들은 3.7탑방노리면 되는데 얘는 그게 안 됨. 거의 열에 아홉은 4.3방이라 차라리 플레처, 섬너, 소머즈 돌릴 때 세번째 백업으로 쓰자.

그래도 구축함 중엔 처음으로 VT탄 쓰는 구축함임.

l Fletcher (DD-445) (★★) (4.3) – 본격적으로 대공능력이 향상됨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되는 구축함.

얘부터 구축함 탄 느낌이 들기 시작함. 처음타면 뽕참 ㄹㅇ루다가

l Porter (DD-356) (★★★) (4.7) – 소머즈와 동일하나 상대적으로 승무원 수가 적고 배수량이 늘었다. 

맷집은 크게 차이 안 나는 듯. 소머즈와 동일하게 운용하면 된다.

l Somers (DD-381) (★★★) (4.7) – 5인치 8문이라는 압도적 DPS. 

주포탑말고는 대공능력이 플레처나 섬너에 비해서 많이 화망이 얇기 때문에 항공기 위협에 많이 노출 되어있음. 

안 그래도 포탑 포각도 안 좋은데 미리미리 VT탄 박아서 뱅기 떨궈 두든 항공기견제 포기하고 함대함 전투에 집중하든 잘 선택하자.

경순을 더 자주 만나게 되었지만 구축함 중에서는 엄청난 투사력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다대일 전투에도 능해졌다.

2880발을 가지고 다니는데 거의 바닥날 때까지 킬을 휩쓸고 다닐 수 있다.

l Sumner (DD-692) (★★★) (4.7) – 미독소영 구축함 중 가장 빡센 대공망. 어지간한 경순보다도 대공망이 좋다.

포탑도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빠른 대응에도 유리함. 사실 구축함끼리만 따지고보면 소머즈의 8문 정도는 오버파워라서 6문인 얘가 젤 좋음.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플렛처가 얘보다 항공기 킬수가 높은데 아마도 애초에 섬너 근처로 올 생각을 안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킹리적갓심.

BR상승과 장전속도버프가 있었다. 주포VT연사력때문에 대공성능도 압도적으로 증가해버렸다. 물론 함대함능력은 원래부터 좋았고 +@

4랭크

- 필요테크닉 : 고속어뢰정, 뇌격기에 취약하므로 주위를 자주 둘러보는 습관이 필요함.

어뢰정같은 경우에는 3인칭으로 볼때는 근거리에서도 관측이 안 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조준경 상태로 둘러보는게 필수.

대경순전시 일반적으로 철갑탄이 제대로 이빨이 들어가는 거리는 약 6키로 전후 이내 그 이상의 거리라면 고폭이 낫다.

l Trenton (CL-11) (5.0) (★★) – 미국 첫 경순양함. 3인치 양용포가 있어도 방공망이 얇아서 폭격, 뇌격 맞는 일이 잦음.

타 국가 경순양함으로 얘 때리는 거만큼 타격감 좋은애가 없음. 포탑도 죄다 뭉쳐있어서 포문 서너개한꺼번에 나가는 일도 잦고.

근데도 5.0이다보니 매칭 잘 잡으면 구축방에가서 여포짓하면 됨.

선수부에 대공무장이 없으므로 뇌격기는 12시로 진입하자.

롤리는 정면에 3인치포와 기관포가 있으므로 멀리서 대공포 쏘는 밀도를 보고 판단해서 진입할 것.

l Raleigh (CL-7) (5.3) (★) – 얘가 사실 트렌턴보다 방공망도 좋은데 BR때문에 5.7방에 끌려갈 확률이 굉장히 높아서 별이 낮음.

얘도 상대방 기준에서 팰 떄 타격감 좋음. 두부 으깨는 것 같음

l Brooklyn (CL-40) (5.7) (★★★) – 6인치 3연장 포탑 5개..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중근거리 살상력은 현 경-중순양함들을 막론하고 탑1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중순양함들이 나오고 있고 소련 순양함들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장거리전으로 들어가면 심히 불리해지므로 최대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으면서 적과 거리를 좁혀야한다.

대략적으로 10키로 이내로 적을 둘 수 있으면 유리해진다.

5랭크

- 필요테크닉 : 중순양함부터는

l  Pensacola (CL-24) (5.7) (★) – 미국 첫 중순양함. 

8인치 10문이기 때문에 대전기 미 중순양함 최대 화력이며, 현 메타와 포탄스펙상으로 대전기 중순양함의 미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순히 비교해보면 모가미와 포탄스펙, 투사량은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재장전 속도가 거의 2배에 달하며, 현재 메타상 저속 포탄은 상당히 불리하다.

연구만 해두고 브루클린만 굴리는 것이 좋다.

저 랭크 연구시 추천 덱

PT-6(3) (예비) ->

PT-6 / PT-71 / 80 ft Nasty (1.7) ->

PT-71 / 80 ft Nasty / 110 ft SC-497 (2.0) ->

PT-314 / PT-59 (3.0) ->

구축 ~ 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