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

★★ - 덱의 주력으로 추천

★ - 백업용으로 쓰기 좋음.

ｘ - 연구하더라도 운용에는 비추 혹은 연구할 가치 없음.

1랭크

- 종합 : 연구하는데 실제로 운용할만한 함정이 별로 없어서 예비장비만 굴리는 동안 고통받을 수 있다.

맷집이 약하므로 기동성을 살려 지형을 이용해서 적 시야밖으로 벗어나면서 신출귀몰 플레이를 해야한다.

l Vosper 1 series (1.3) ( x ) - 총좌를 어긋나게 세워서 8문 전부 쏘는게 불가능할 정도다.

심지어 BR까지 상승해버렸다. 탈 이유가 없다.

l Vosper 2 series (1.7) ( x ) - 20mm 기관포를 달아놔서 교전거리를 늘렸는데 BR도 높아지고 집중화력이 굉장히 약해져버렸다.

l Fairmail A (ML100) (1.7) ( x ) - 적당한 속도인데 3파운더 포를 실어놔서 갑자기 다루기 힘들어졌을 것이다. 걸러도 된다.

l MGB-61 (1.7) (★★) - 필자는 처음 40mm 화력때문에 기용했다가 실제론 12.7mm 기관총 4정이 본체인걸 깨달아버렸다.

굳이 후방기관포를 쓸 이유가 없다. 기관총 4정의 화력이 어마무시하다. 측면잡으면 미국 구잠정들도 순식간에 녹일 정도.

재장전시간이 10초 이상으로 길기때문에 잔탄관리운용을 잘 해야한다. 한 쪽 총좌당 400발이다.

교전거리를 1km 전후로 잡고 운용하자. 화력이 어마무시한데 맷집이 약해서 별 셋 주기엔 아쉬움.

l Dark Class (FPB 1101) (2.0) (★) - 운용하기에 난이도가 있는 전 114mm 기관포에

측후면을 노출시키면서까지 쓸만한 화력은 아닌 보포스 1정이지만

방향감각만 좋다면 후방포지션 잡고 운용하면 나름 괜찮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l Fairmile B (ML345) (2.0) ( x ) - 1.7의 페어마일의 무장에 뒤에 20mm 기관포를 추가설치했다. 걸러도 된다.

l Isles Class (T-285) (2.3) ( x ) - 미국의 PC-451과 비슷한 포지션인데 VT포탄이 없어서 약한 대공망을 가졌으며

선체 전면에 포탄을 잔뜩 실어둬서 전방 포지션으로 맷집이 좋지않다.

l Flower Clasee (K-218) (2.3) ★)- 자신이 탄속 느린 포를 잘 다룬다고 가정했을때 맷집이 상당해서 그나마 가장 쓸만한 함정이다.

다만 바지선이나 포정들에게 취약하다.

2랭크

- 종합 : 타국가처럼 3.7~4.0 구간에 존재하는 냉전기 OP장비는 없으나 그 미만 BR에서 우수한 장비들이 포진되어있다.

영국에는 3가지 40mm 기관포가 존재한다.

보포스 기관포는 탄창(탄띠)를 따로 쓰지 않으며 열관리만 잘 하면 되지만

연사속도가 160발/분으로 상대적으로 느리다. (연사시 45~50발 사이 잼)

오토매틱캐논은 1탄창에 60발이며 열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연사속도는 200발/분

다만 장전시간이 6초정도로 길기때문에 잔탄량에 따라 강제 재장전테크닉이 필요하다

롤스로이스 세미오토캐논은 4발마다 약 2초 장전시간이며 연사속도가 231발/분으로 가장 빠르다.

(점사포지션으로 운용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보포스탄띠는 고폭탄이 일반적으론 좋으나 최근 소련 장갑포정 개체수가 늘어나고 전방포지션을잡는 유저가 많아져서

관통후 내부 모듈, 후방 데미지까지 입힐 수 있는 철갑탄이 든 다목적이나 철갑탄띠를 추천함.

l Dark Class (FPB 1102) (2.3) (★★★) - 전방무장, 보포스, 2.3, 어뢰, 고속. 얘기할 거리가 많지않다.

정말 좋다. 다만 측면을 내놓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 경우 소련 포정철갑탄에 한 방에 죽을 가능성이 존재함.)

l Fairmile D (617) (2.7) ( x ) - 연사속도가 느린 6파운더 포를 넣어버렸다. 탈 이유가 없어졌다.

l SGB (S304) (3.0) (★★★) - 전방에 오토매틱캐논을 두 정 달아 놨다.

측면을 보여주지 않고도 40mm 기관포 2정의 화력이 모든걸 갈아버리는데다

대공포도 유용해서 항공기킬도 잘 쓸어온다. 혹여나 탈리스만을 박겠다면 여기다 박는다면 경순문앞까지 일사천리.

선체정중앙은 총좌가 가리기때문에 적을 약간 빗겨 두어 사선관리만 잘 해주면 된다.

l Brave Class (P1011) (3.3) (★★) - 다크클래스에서 후방에 보포스를 하나 더 달고 속도와 맷집을 늘렸다.

다만 이를 이용하려면 측면을 보일 일이 많은데다 BR이 높아져서 상대적으로 다크클래스만큼의 위용을 보여주진 못 한다.

l Fairmile D (697) (3.7) (★) - 2랭크 프리미엄장비와 동일하다.

6파운더 포를 앞뒤로 두개 달아놔서 Ranging Shot을 이용하면 기관포처럼 운용하기 쉽다.

그러나 3.7이라는 높은 BR이 상대해야할 적 수준이 높아졌으므로 좋은 평가를 받기엔 힘들다.

l Fairmile C (1941) (2.7) (★★) - 전방에 오토매틱캐논, 후방에 롤스로이스 세미오토캐논으로 무장하고있다.

40mm 기관포 둘이어서 화력은 괜찮은편이나 후방 기관포의 선회반경이 미묘하게 답답하게 느껴질 경우가 있으며

선회시 선체기울임으로 인해 두 기관포 조준점이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

l Fairmile D (601) (3.0) ( x ) - 페어마일 C(2.7)에서 우리의 소중한 40mm 후방 세미오토캐논을 뺏어버리고

그 자리에 20mm 두 정을 넣었다. 걸러도 된다.

l Fairmile C (332) (3.3) (★) - 앞뒤로 오토매틱캐논을 달아놓은 사실상 완전체지만

3.3의 높은 BR에 비해 맷집 약한 넓은 선체라 추천하지는 않는다.

운용자체는 나쁘진 않으나 도달까지 연구치를 많이 먹음. 

타기엔 나쁘지 않지만 굳이 연구할 이유는 없는 정도

3랭크

- 종합 : 2연장 포탑이 주력인 구축함이 많이 존재하고 고폭탄의 비중이 크다. 철갑탄이 과하게 약한 편.

화력에 비해 전반적으로 연사력은 낮다. 어뢰 투사각이 현존 국가 중에서 가장 제한적임. 거의 90도로만 발사가 가능한 수준.

위쪽트리(물몸/고속장전)보단 아래쪽트리(맷집/고화력)가 전적내기엔 훨씬 좋다. 다만 배썬더에 익숙하지않는 유저라면 위쪽 트리가 나을 것이다.

헌트급이 나오면서 4.0덱이 상당히 강해졌다.

l Clemson, Churchill (L45) (3.7) ( x ) - 대놓고 함정카드.

주포가 단 1문뿐이므로 대형함전투는 꿈도 못 꾸고 소형함을 노리기에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

구축함의 BR치곤 대공무장이 나름 잘 잡혀있긴하나 3인치포탑은 VT포탄을 쓰지 못 하므로 굳이 대공용으로 꺼낼 이유가 없음.

l G Class, Grafton (H89) (4.0) (★) - 4.0BR자체에 준수한 성능을 갖고 있지만 얇은 대공망을 갖고 있음.

이동 중 선회 시 기울어짐이 커서 근중거리 하방 포각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잦음. (ex 어뢰 회피기동시 급선회 중 사격에 제한이 있음)

l Tribal, Eskimo (F75), N Class, Nepal (G25) (4.3) (★) -

연장포탑이 전방에 두 개씩 달려있어 화력저하가 적으면서도 피탄면적을 줄이는 헤드온포지션 운용을 할 수 있다.

네팔은 에스키모와달리 후방포탑이 간섭을 안 받는 장점이있음.

l Battle Class, Armada (D14) (4.3) (★★) - 사실상 전방의 연장포탑 두기로만 전투를 해야하고 그마저도 화력이 약한 4.5인치포를 사용한다.

다만 장전속도가 빠르므로 포구경에 의한 화력저하는 상쇄되었다. 거기다 빠른 연사속도로 특정 상황에 대한 즉각적 대응에 유리한 편이다.

함대함전투시 측면을 보여줄 이유가 없으므로 피탄범위를 좁게 운용할 수 있으므로 생존에 유리하다.

화력이 약하다보니 어느정도 구축함 시스템에 익숙해지고나면 타는 것을 추천한다.

l Hunt Class, Calpe(L71), Brissenden(L79) (4.0) (★★) - 맷집이 많이 후달리고 장전속도 빨로 녹이는 구축함이다.

BR대비 화력이 낮은 편도 아닌데 장전속도에 몰빵이 되서 상당히 해볼만한 구축함들이다. 

배썬더 시스템에 익숙한 유저라면 윗쪽 트리 타지말고 아래쪽 트리가 훨씬 나을 것이다.

4랭크

- 종합 : 전반적으로 탄약고가 수면 아래에 있거나 탄약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탄약고직격으로 인한 유폭 가능성은 적음.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접근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으나 화력 투사량이 밀려서 크게 의미는 없음.

SAP탄 패치로 관통력이 떡락했으므로 영국트리가 죽었습니다.

l Enterprize (5.0) (★★) - 미국의 오마하 다루는 것과 비슷한데 최대화력이 1문적은 대신 측면 각을 덜 내어도 된다.

준수한 관통력을 가진 3.4kg의 폭약이 내장된 CPBC탄이 우릴 반겨준다.

오마하와 비슷하지만 방호력은 그에 비해 좋으며 빈공간이 많고 탄약고부피가 작아서 치명타도 잘 나지 않는다.

구축믹스방에도 잘 가는 5.0.

l Dido (5.0) ( x ) - 영국 특유의 전방 포지션에 유리한 구조를 갖고있다. 전방에만 6문의 포탑을 가져간다는 이점을

5.25인치 포라는 저화력이(심지어 연사속도도 느리다.) 갉아먹어버렸는데 심지어 집탄이 좋지 못 하기까지하다.

주요 모듈들이 수면 아래에 있어 생존성(킹존성)은 좋으나 메타상 불리한 것들만 챙겨왔기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

l Leander (5.3) (★) - 확실히 전방위적으로 방호력은 늘어나서 킹존성은 좋아졌으나 화력투발력이 5.0수준에 머물러있는게 크다.

엔터프라이즈의 3.4kg폭약의 CPBC는 어디가고 절반의 1.7kg의 탄만 존재한다.

방호력 약한 포탑이 뭉쳐있어서 맞았다하면 앞이나 뒤의 포탑 두개가 한꺼번에 고장나버린다.

4인치포가 가진 코스트가 높은지 BR대비 대공능력은 많이 후달리는 편.

l Southampton (5.7) (★) - 1.89패치로 나온 타운급 경순양함이다.

출시당시 5.3 연구요구치인 12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제야 영국이 빛을 보기 시작한 순양함. 순식간에 영국의 위치가 브루클린 바로 뒤로 달라붙었다.

미제 6인치에 비해 장전속도가 살짝 딸리고 장갑이 좀 약하고 대공망이 얇은데 이상하게 타다보면 상당히 성적도 잘 나오고 맘에 든다.

장갑이 넓게 선체따라 존재하므로 정직하게 측면을 내놓고 싸우기보다 살짝 꺾어줘서 유효방호력을 높이는게 좋다.

SAP탄 패치로 장갑관통 고자가 됐으므로 고폭밖에 못 쓰는 호구가 됐다. RIP ROYALNAVY

5랭크

- 종합 : SAP탄 패치로 관통력이 떡락했으므로 영국트리가 죽었습니다. 미래도 없다. 다음 함급까지 존-버

l Hawkins (5.3) ( x ) - 응 쓰레기

저 랭크 연구시 추천 덱

MTB-1(3) (예비) ->

MGB-61 / MTB-1(2) (1.7) ->

Fairmile C (1941) / Dark Class(FPB1102) / MGB-61 (2.7) ->

SGB / Fairmile C(1941) / Dark Class(FPB1102) (3.0) ->

구축 ~ 경순

파이어플라이 Mk5 - RP3로켓 16발, 다만 3.3이상부터는 로켓항공기가 활약하기 힘듦.

와이번 - 1회용 뇌격(이외의 뇌격기는 제한속고도로 인해 운용에 난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