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점만 달달달 하고 들어 온 동차들은 과락넘는데 어중간하게 2년 3년한 애들은 대거 떨어지는게 뭘까? 고민해본적 있냐

동차들 어짜피 아는게 많지 않아서 문제풀떄 그냥 완성이 목표고, 유예들은 어중간하게 아는게 많으니 답안 쓸때 의미없는 고민을 많이함

표준지 이걸할지 저걸할지 사례는 저걸할지 이런걸 생각 존나 하고 고르고, 그런데 또 서술한다고 문제를 진행을 안함.

결국에는 배점 100점에서 1번 4번만 완성하고 다른건 손도 못대거나 풀다가 끝남.

동차들은 어짜피 아는게 별로 없어서 서술할 시간에 이미 문제부터 풀고 봄.

동차는 100점짜리 100점푸는데(물론 몰라서 100점품), 유예는 100점짜리 50점만 완성함.

결국 풀어낸 배점에서 완성여부로 부여되는 베이스업을 동차는 베이스업 다 챙기는 반면 유예는 동차의 절반 밖에 못챙기거나 아예 1번이나 4번 베이스업 안줫을경우 베이스업 0점임; 이 차이가 바로 동차는 과락면하는데 유예는 과락뜨는 결정적 이유.

대가리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그게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