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ricon.co.jp/news/2149062/full/
光一は「本当にクソ野郎だった！」と即答。
코이치는 "정말 빌어먹을 놈이었다!"라고 즉답

　上田のような“変な子”を見ても光一は「今はそんなことはないです。変な子がいたら、今は『おい！』とは言わないですね、『あ?、こいつ人生失敗するな』と心の中で思います」と腹黒い一面を見せると、会場はざわつき。囲み取材で再び上田の印象の質問が飛ぶと「あの時若かったので『こいつら死ねばいいのに！』『こいつら人生、失敗すればいいのに！』と腹黒い光一が思っていたわけですよ」と冗談めかして話した。
코이치가 속이 검은 일면(음험한 일면)을 보여, 회장은 웅성. 취재에서 다시 우에다 인상의 질문이 오면 "그때 젊었기 때문에"이 녀석들 죽으면 좋을 텐데! ""이 녀석들 인생 실패하면 좋은데! "라고 속이 검은 코이치가 생각했던 것이에요"고 농담 했다.

코이치 "이녀석들(캇툰) 죽으면 좋을텐데"
"이녀석들(캇툰) 인생 실패하면 좋은데"

도모토 코이치 킨키키즈 쇼크 좌장 쇼크20주년 제작발표회
우에다 캇툰 라이벌역 제국극장 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