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높음-----------

잇지 - 내년 JYPn 신인 데뷔를 앞둔 가운데 4년차 걸그룹 치고는 조금 애매한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되기도 함(머형기준)

듴 & 닰 - 현재 해외 코어팬이 엳돌급 그룹이나 2군급 그룹에서 가장 많은 그룹이 아닌가 생각됨. 두 그룹 다 해외에서 반응이 좋기 때문에 현재 cj 모습 보면 출연의 가능성이 올라갔다고 생각됨(듴은 마이너한 컨셉과 특유의 텐션으로 국내 예능계나 음악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는 장점, 닰도 세계관이나 소녀가장 츄를 비롯해 다른 멤버들과 여러가지 인기를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 있음)

------------------가능성 조금 있음---------------------------------------------

슽 - 4세대의 새로운 실력파, 중소 대세 아이돌 이미지를 여초에서 강하게 미는 중. 색안경은 음원 자체는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1군급 아이돌을 제외하면 뛰어난 음판량과 ASAP의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에서 전반적인 인지도는 1군 제외 상당하다고 봄. 그러나 블아필의 아학런으로 인해서 블아필과 엠넷의 관계가 어느정도 해소되어야 한다는 점이 변수.

압 & 웆 - 소속사가 킹덤 전까지 지속해서 엠넷에 출연했으나 현재 킹덤 사태로 갈등이 지속되어서 슽과 비슷한 상태. 갈등이 해소된다면 압이나 웆의 출연도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임. 또한 압은 국내에서 현재 최고 괴물 신인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웆도 몇 곡이 대중에게 인지도가 어느정도는 있기 때문에 흥행에도 모자람이 없지는 않음

켚 - 말이필요한가? CJ 서바이벌 출신 꼽아버리기 할 수도 있음 실제로 전작에서도 예시가 있었음

브걸 - 브걸 입장에서도 롤린 버프가 끝나 전환점이 필요하고 엠넷 입장에서도 프로그램 화제성을 위해 나쁘지 않은 선택

-------------------- 개인적인 추가 후보군 예측과 희망 ------------------------------

프로미스나인 - 엠넷 서바이벌 출신 버프로 꽂아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으며 연차에 비해 적은 커리어로 인해 출연 기회가 생긴다면 출연하는게 좋아 보임

에버글로우 -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는 않는데 비슷한 포지션 듴닰 있어서 가능성이 많이 낮은듯

다이아 - 멤버들이 꽤 탈퇴하고 변동이 지속되며 현재 1월달 컴백도 날아간 상태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생각이 간혹 가다가 들음

티아라 - 재활동을 하기 시작해서 가능성이 약간은 보이나 소속사가 없다는 점이 큰 문제.

에이핑크 - 명실상부 2.5세대 걸그룹중에 가장 성공한 아이돌이고 흥행과 재미 둘 다 잡을 수 있는 요소 그러나 가능성이 없어보임

위키미키 - 위키미키도 연차가 이제는 꽤 쌓인 아이돌이지만 아오아 파생 맛을 사실상 못 본 그룹이라 반전을 위해 도전하면 좋아보임 그러나 나올까 

라붐 - 멤버 탈퇴가 많아서 여기도 다이아2라고 봄.

에이프릴 - 최근 그룹에 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이 변화되고 있어 상승점을 그려보고 싶을 것 같음 그러나 여기도 가능성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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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드림캐쳐 에이핑크를 꼭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