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서 레이아스 리포루 국왕이 나오는데 료마 조만간 만날거라 그랬거든요. 고삐를 잡는다 그러지만 귀족도 왕족도 아닌데 맘에 안들면 떠나면 그만이라 이건 안됄것같고 료마 스테이터스 중에 중요한 정보가
      
      칭호
- 신들의 총애

      가호
- 창조신 가인의 가호
- 사랑의 여신 루루티아의 가호
- 생명의 신 쿠호의 가호
- 술의 신 태쿤의 가호


이렇게 있는건 소설 보신분들은 아실텐데 국왕이랑 료마가 만나면 이 칭호랑,가호들 보여달라 할 가능성 충분히 높거든요.
만약 보여줬다 치고 그 후에 전개 님들은 어떻게 될것 같나요?


1.국왕 눈 뒤집혀서 직접적으로 그러지는 않고 공작가들이랑 같이 좋게 대해주면서 왕족 만들어서 에리아랑 결혼시키려고 한다.
                                       (왕가 공인)


2.보여주지 않고 숨긴다.
어쩌피 국왕도 작년에 결혼했다고 라인하르트 보고 국왕 대신 해줄 생각 없느냐 그래서 자식(발암 왕자) 없는데다가 사교파티에서도 신분 낮으면 얘기 거는거 불가능이라는 내용 있었기에 둘 사이 방해하는 요소는 사실상 없음 존재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