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금, 은은 나중에 물건이 아닌 화폐로 바꿔야 됨.

화폐 역시 멍청하지 않다면 이자를 받는 예금이나 투자 등으로 수익을 내고있을 거임.

그렇다면 수익율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금, 은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음.

운이 좋으면이 아니라 주식만 해도 올해 많이 오른 주식들 보면 금, 은 투자율보다 훨씬 좋음.

금, 은이 실제 보유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봐도 100% 오른 게 아니다. 그런 점에서 

몇 년 전 테슬라나 엔비디아 이런 거 샀던 수익율보다 떨어짐.

게다가 금, 은은 나같은 일부 매니아들이나 관심있는 이론이나 정보로 예측한 것일 뿐이지만

테슬라나 엔비디아 등의 주식에 대한 정보는 많이 공개되어 있음.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금, 은을 굳이 고집할 필요도 없는데 그거 살까말까 망설이면서

사도 되요? -> 사고나서 떨어지면 니가 사라고 했잖아!!!

안 사도 되겠죠? -> ㅅㅂ 그때 살려고 했는데 니 말 듣고 안 샀잖아!!

이런 생각없는 인간들이 있어서임. 

금, 은을 사든 주식을 사든 적금을 붓든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얘기가 이거겠지.

니 돈 갖고 니가 한 건데 누가 책임을 지냐? 결국 투자는 네가 결정한 거고, 플러스가 되든 마이너스가 되든 니 책임인 거야

솔까 금, 은 사고나서 돈 좀 벌었다고 사라고 추천한 사람한테 줄 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