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에서 2024년 4월이면
15년 5개월차네요..

2008년 11월 말 그때 당시에 22살이였어요.
전 주말마다 서양음식 체인점 주방보조아르바이트 했던 시절.
사장님이 잘해주셔가지고 일 끝나면 밥 사주시고 집까지 대려다주고 그랬어요.
차로 태어다주면서 사장님이 성적 예기를 꺼내면서 자위하냐고 저한테 물어보는거에요. 자위 안한다 그랬어요. 저는 그 당시에 자위행위에 1도 몰랐어요..
사장님이 차안에서 자위행위 하는 방법도 알려주겠다고 ㄱㅊ를 보여달라는거에요..갑자기 당황스럽고 그것도 바보같이 받아줬죠..제가 너무 순진해서 부끄럽지만 승락했죠. 그때 처음으로 자위행위에 짜릿함을 경험했어요.
그것도 몇 차례 경험해가지고 쾌락을 맛보고 집에서도 하루에 1번 자위행위하고 했어요. 그 사장님만 아니였으면 지금까지 자위행위 1도 안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기가 후회스럽네요.
자위행위 1도 몰랏던 시절 성인 되기전에는 잠들면서 가끔 야한꿈꾸다 몽정한 적 많았는데 이때로 쭉 유지하면 좋았을텐데요.

자위행위 한 번의 쾌락을 맛보면 도파민때문에 족쐐에 갇혀 진짜 빠져나오기 엄청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