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만나보고 좆같다고 느끼면 모르겠는데 그냥 통화하는 거에서도 그냥 무성의함의 극치거나 정작 통화 잘 해놓고도

만나자고 하면 시큰둥한 거.... 그래. 그것까진 이해한다. 그런데 카톡 잘 주고받다가 갑자기 쓰레기같이 씹거나 그외에 카톡 잘 해놓고 약속까지 잡아놓고 팽 시키는 건 진짜 인성 문제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어플이니까 다른 놈들 만날수도 있는건데 그냥 이따위로 행동하면 친구 부모 형제라도 기분 나쁜거다. 상황은 정리하고 딴새끼 만나든가 해야지.

내가 쓰레기같이 대화한거 아니냐고? 그정도로 병신새끼는 아니다고 자부할수 있다.

물론 일반 소개팅도 아니고 주선자마저 없고 이 새끼 팽시킨다고 손해볼거 없다는 것도 이해함. 이상한 놈 걸릴수도 있다는 것도 이해함.

그런데 시발 글케 따지면 한남은 죄다 예비 성범죄자인데 애초에 만나려는 시도조차 하면 안되지. 미국흑인은 죄다 총들고 다니고 갱스터 랩하고 다니냐;

길게 쓰긴 뭐한데 그냥 기본적 매너가 개쓰레기같은 전형적 패턴 보여주는 애들이 있음. 진짜 길게 나열하기 뭐한데 아무튼 그렇다.

존나 웃긴건 그런 애들 태반이 지들은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 원한다고 써놓고 정작 지들 행동은 개좆같이 하는 건 진짜 노이해임.

하긴 시발 애초에... 아 아니다. 뭐 암튼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