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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33) 2022.07.05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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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35. "죄많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부르러 내가 왔다."

 

"나의 딸아, 나를 부정하고 매도하는 이 죄많은 인류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해라.

길잃은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라. 악마는 거룩한 미사의 성찬을 파괴하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무질서한 상태가 파멸될 것이다. 내가 정의의 목소리로 말할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내 하느님의 자비로운 시간 속에서 조용히 있는 것이다.

많은 죄악 속에서 내가 그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그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

누구도 자신의 동의없이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 회개하며 나에게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요구한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 믿기를 원하지 않는 자는 화가 있으리라!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메시지들을 건네주었다.

밤낮으로 사랑에 가득차서 모든 이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 내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는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을 붙들지 않을 것이다.

사탄은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놓는다. 그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커다란 징벌이 인간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은 모두 고집불통들이다.

하느님의 손에 떨어진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

"나를 믿는 자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그들을 돌볼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불신의 땅'에서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다. 그들은 내 영원한 아버지의 능력에 대해 공격하고 있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또 다른 사람을 기도하게 하라.

나의 무리들이 지금 막 흩어지려고 한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자꾸 말해 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도 귀 기울이려 하지 않을 때가 다가온다.

내 영원한 아버지는 죄많은 인간을 징벌하기 위해 사악한 사람들을 이용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니느웨 사람보다도 더 나쁘다! 지금처럼 기도가 필요한 때는 없다.

아직도 그들이 돌아올 시간을 내가 주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붉은 악마에 이끌려 나에 반대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1일 -

 

36.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의 절대 복음을 매도한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내 마음은 인류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지는구나.

도둑이나 이리같은 자들이 서로 지배하려고, 새로운 땅을 쟁취하려는 탐욕만이 가득하다.

내가 매우 심하게 매도되고 있다. 이 세계는 고통 속에 있다.

황폐와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질 것이다. 파멸과 죽음이 덮을 것이다.

죽음의 무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것들, 어린이, 어른, 그리고 약한 자들까지도 파괴할 것이다.

얼마나 슬픈 일이냐, 나의 딸아! 국가들의 이런 사악한 규정들은 하느님의 법칙에 전부 위반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사악한 힘을 국가에 던져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나는 고뇌하고... 통치자는 세계를 구원하든지 파괴하든지간에 전 인류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내 절대적인 복음을 매도한다!

그들의 죄악행위는 반항적이다. 그들은 '우리는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나의 딸아, 네 마음을 나의 피눈물에 일치시켜라.

나를 봐라!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그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영원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 마라."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7년 11월 12일 새벽 3시 -

 

37.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겠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다른 자들은..."

 

"나의 딸아, 너는 네 불행을 깨닫고 항상 네 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구나.

네가 고통받는 것에 대해 내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은 기뻐하고 계신다.

너는 네 자신을 하느님에게 바쳐야 하며,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각각의 얼굴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내 표정을 보아라.

너는 모든 사람을 위해 희생 되어야 하며, 아주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다.

나는 너에게 더욱 더 기도하라고 강조한다.

세계의 한 부분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 뿐이다.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겠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다른 자들은, 그들 발 밑의 땅이 갈라지고, 그들을 삼켜버릴 것이다."

"눈물로서 너에게 말한다. 이 말은 죄많고 부도덕한 인간들에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눈을 감고 아예 보지도 않으면서, 자기 손으로 세계를 파괴하고 있다.

사탄의 힘은 그들 한 가운데서 활보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 군대에 의해 명령받으며,

그들 손에 닥치는 대로 파괴하고 있다. 사악한 것은 점점 자라나고,

하느님의 손이 그들의 머리를 내리 누르신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세계는 대홍수와 같은 파멸로 빠질 것이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기도하라는 내 초조한 외침을 귀담아 들어라.

인간은 신성모독과 온갖 종류의 죄악으로 지치고 타락했다. 그들은 죄 짓는 일밖에 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조심해라. 악마는 내 영원한 아버지께서 존재하지 않으며, 지옥이란 없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을 선동한다.

이것은 인간을 회개하지 않게 만드는 모든 분규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갖고 외치며 나에게 돌아오는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런 때에, 믿고 나에게 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 나

의 딸아, 기도하고 순종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을 무조건 따르라.

그가 하는 말을 이야기해 주고 또 마음 속에 간직해라.

그는 너를 빛나게 해줄 것이다. 내가 그를 인도한다.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그를 축복하고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14일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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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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