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아 나도 그 행사 가려했는데 하는 새끼들의견은 아무도 반영안함
10년째 좋아했다 복가때부터 팬이었다 해도 공연장안오고 앨범 안사고 아무것도 안하고 타갤주 좋아한다면서 타갤주들 까는글에 이게 상황을 고려한 정당한 비판인지 선생질 하고싶은 비난인지 구분도 못하고 멍청하게 살면 그냥 포1락갤 게이 되는거고
어그로들이 역겨운게 거지근성있는 국줌마들이랑 존나 통하는거임차라리 맨날 밤새고 돗자리깔고 같은 팬들한테 민폐끼치고 펜스에 드러누워있는 병신줌마들이 백번낫지 공연장이라도 돈 내고 오잖아너튭보면 공연장 한번 안오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훈수두는 타갤주들 어머니 연배 어그로들 얼마나 많은지 아냐
공연장 찾기는 커녕 타갤주들 노래조차 가끔 생각나면 일년에 몇번 이렇게 들으면서 10년동안 타갤주들을 알았으니 팬이라고 주장하고싶고 방구석에서 벽보고 대화하는 본인의 아주 주관적인 말들이 모두가 공감하는 객관적 팩트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는건 그냥 맨날 패스트푸드 쳐먹고 운동 한달에 두번하면서 어 왜 나는 복근이 없지 하는격임
요즘 간혹가다가 존나 갑질아닌 갑질하는 사람들 은근 보이던데 솔직히 그런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과녁에 활을 쏘더라도 활 집어들고 쏘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니넨 활 집어들지도 않잖아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서 대접만 받고싶어하잖아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조언 하고싶으면 메일과 디엠이라는 창구가 있음 심지어 다 읽기는 읽음 답장은 안해도
크트앰생 정신병자는 진짜 정신병자라 그냥 논외로 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