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짤을 보다싶이 요조라 이년은 거의 개별루트 들어 오자마자

남주를 뚜두러 패더라 더불어 남주는 뚜두러 맞으면서

" 빼애앵 여자아이는 때리면 안대! " 시전하고 쳐 맞기만함

마치 페스나 페이트 루트의 에미야 시로를 보는거 같았음

뭐.. 에미야 시로는 여싸안 ㅇㅈㄹ 한 게 한 두번이 아니긴 한데

요조라 별로 안 좋아하는 나로선 노말이랑 트루 엔딩은 그냥 무난하게 봤는데

IF루트는 요조라 별로 안 좋아하는 내가봐도 감동이 있긴 하더라

포터블 플레이한 요조라파는 IF 루트 보면서 즙좀 짰을듯

인기 좆도없는 이 미카즈키 요조라 라는 히로인은 포터블에서 웰케 밀어주는지 모르겠음

히로인들 전부 공략해 보니까 요조라 루트를 제일 밀어줄려는 포터블 제작진의 의도가 뻔히 보임

꽁꽁 숨겨놓은 IF 루트를 요조라 얘 하나만 만든거만 봐도 뭐

이제 벽돌깨기 게임만 하면 나친적 포터블 컨텐츠도 다 재탕 하는거고

나친적의 올 컨텐츠를 다 재탕 하는건데

나친적 1기 1화를 작년 11월 초부터 보기 시작해서

벽돌깨기 게임이 좆같이 어려워서 막 존나 오래 걸린다거나 하지 않으면

애니 - 라노벨 - 코믹스 - 포터블 순서로 약 5개월 정도 걸린거네

뭐 내가 밥먹고 나친적 컨텐츠만 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다른 애니도 좀 보면서 딴길로 샌것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