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정도 새케릭 하면서 

목도리를 완료를 제때 해본적이 없다.

모드없이 바닐라로 하는데 반납하고 다시 들어오기도 귀찮고.

심하게 어려움이 3번째 였는데 심하게 어려워서 도니의 저장고 거대풍뎅이가 벽으로 느껴졌었다.
팔라딘 피마나 재생도 느려서 아모고또 못하고 
맵이 구려서 일자맵이라 두번 스치면 죽는...

운이 좋으면 목도리 7개 금방모은다. 동굴 다돌아도 3~5개 밖에 못 모을 때가 있음.
못 모을 경우 해적소굴 지하통로 지나서 숨겨진 벽 부수면 함정 안쪽에 던져서 맞추면 멈추는 스위치 - 가디르+상인이 있다.
그쉑이 목도리 판다. 7개 되자마자 바로 나가서 퀘 받고 완료 하면 된다.

시간제한이라서 좆같음이 있음. 

준장 죽이면 퀘자체를 안 줌.
방금 당하고 옴. 

시간제한 퀘 못 한거 다 할라고 각 구역별로 퀘스트 나눠서 진행+클리어 완료 하는데
브리짓이야 뭐 아직 실패 안 함. 늑대 잡아죽이면 퀘 안 주지 않을까.

돈은 그렇다치고 경험치 너무 아깝다. 시간제한 좆같네. 시간제한 퀘는 소모품식으로 자주 반복적으로 가능한데 말야.

전작하고 다르게 상자 오픈 하는 순간 아이템 시드 정해지는거라 세이브로드로 빨템 뽑아서 놀았다던 갤럼 있던데
원치 않은 빨템 나와서 녹파템+포인트로 바꿔먹었다. 꿀팁 좋았다.

장갑에 스탯1도 없고 적을죽일시 1퍼로 물약 가득채우기? ㅅㅂ... 어따씀 아파 뒤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