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년 9월 

논벼 <-> 상노

스샷 깜박했는데 

감매는 손권 외교.

채집 <-> 환수도.

제갈량, 손건, 간옹 유표 호감작 하러 ㄱ

자기제작 기술 연구 빌드업. 

기술 확인해보면, 자기제작 없음. 

1) 자기제작으로 교환

2) 자기제작 교환 요청들어옴. < 이익.
3) 물레방아 빌드업.

207년 10월 

손권이 동맹파기. 

유표 외교로 여남 공격.

이제 분기점.

손권이 동맹파기를 했고, 유표-손권도 파기.

손권이 유표 때린다는 건데, 이건 결국 여남에서 싸울 가능성 높음. 

여남이 유표든 손권이든 날아가면, 완 > 신야 내려올 병력 대비를 시작해야 함. 

그럼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1) 병력을 뽑느냐

- 경궁병 뽑고 무한대기를 해야 하는데 좀 더 상황을 보고 가는게 내정 운영에 좋음. 

당연히 고인물들은 상황판단이 더 적절하니, 여기서 잘 판단할거고. 

2) 배를 째고 신야를 내어줄 생각을 하느냐

- 지금껏 배쨌는데 이제와서 주기는 아까운 실정. 이거 내어주면 위험한 점이 있음.

연맹에서 내가 조조랑 대치가 안 됨. 즉, 남은 연맹기간안에, 한중을 먹든, 신야를 먹든 해야 함. 

신야를 주고 다시 가져오는건 유표랑 싸워야 하는 거고, 

한중을 가는건 올인해서 먹어도 한수, 유장이랑 대치구도임. 

그래서 신야를 지금 내어주는건 하책으로 판단.

유표와의 외교에서 8000군량에 1올라가는 상황으로 바뀜.

때문에, 이제 제갈량, 손건, 간옹을 일부러 외교에 돌릴 필요는 없고 전쟁 대비를 해야 함.

위보 보유장수가

제갈량, 조운, 유봉, 호반이고

유봉은 계략 47 호반은 61임. 

내분도 제갈량 혼자 있음.

그러니까, 제갈량 조운을 데리고 운영을 해야 하고, 제갈량이 대장 위보를 시킬 수 있을 만큼의 병력을 통솔할 수 있어야 함.

아군 대장인 유비에 100명을 주고 제갈량 올인을 해줘야 함. 당연히 다른 장수들이 궁병끼면 좋고.

갈량이 한테 보병을 뽑아주는게 베스트. 결국 위보를 써야 하니까. 

적당히 1000명 근처 선에서 보병 뽑아줌.

장비 단교대갈로 상대 디버프 시킴.

제갈량이 한 번에 안 터지기만 하면 유비 인자무적으로 위보 기회 최소 2번있음.

이게 전장 가정 상황이고, 배를 째든지, 군사를 징병하든지는 본인이 알아서 선택.

장로, 유표랑 동맹만 유지하고 반 조조연맹만 고정으로 박아두면 안정적임. 

이후 내정 안정이 좀 됐다 싶으면, 정찰로 한중 정보 획득하고 병력 파악함.

장로보고 장안 때려달라고 하고 병력을 내보내고 나서 남은 병력 파악, 상황보고 한중 들어가도 됨. 

악명 << 포로 해방으로 커버.

조조가 한수 천수 공격.

손권이 동맹파기, 유표가 여남 공격. 

호반, 하후씨 외교 복귀.

지도가 잘렸는데, 손권이 수춘 먹음. 

딱 이 정도 까지가 대부분이 할 수 있는 빌드업이고,

이후는 알아서 눈치보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