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통은 4년 중임제 개헌을 공약했으나 임기중에 발의는 커녕 전혀 개헌안을 논의하지 않다가

탄핵 직전에 내각제든 4년 중임제든 뭐든 논의해보자며 어그로를 끌었음

이에 여야 모두 닭통의 개헌 어그로를 개무시하고 곧바로 탄핵 절차에 돌입했음

토토새끼 인용한 좆선이 개헌 어그로를 끄는 이유도

현실적으로 두창이가 도망갈 카드가 그거밖에 없기 때문임

헌법은 기본권 정치체제 선거제도를 담고 있고 개헌논의가 시작되면 이해관계에 따라 301개의 개헌안이 나옴(의석수300+굥통1)

사안별로 이해관계가 전부 다르고 국민투표에 부쳐야 되기 때문에 민심도 카오스가 될 거임

합의과정만 수년이 걸릴 거고 그 사이 두창이에게 쏠린 여론의 화살도 분산될 거임

좆선의 노림수가 그거임

근데 아직 임기 전반기라 개헌안 부칙으로 굥통의 임기단축을 적시하고픈 차기 국회는 여야 모두 개헌논의를 받을 가능성이 높음

문제는 두창이가 받냐 안받냐 (대통도 개헌발의권 있음)인데 그게 향후 정국의 관전포인트임

두창이 하는 짓만 보면 됨

아직 임기 3년이나 남았고 내각구성권 공공기관장 임명권 기타 짜바리 공직인선권 모두 두창이한테 있으니까 키는 여전히 두창이한테 있는 거임

탄핵이고 개헌이고 뭐고 쉽게 되는게 아님

빌드업이 졸라 복잡함

아직까지는 두창이 하기 나름임

뚜껑이만 빨던 새끼들은 나가 뒤지면 됨

뚜껑이는 가발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놈인데 뚜껑이가 뭘 함?

뱃지도 없고 직장도 없고 오야붕한테 찍혔고 가발짤만 존나게 돌아다니는데 뭘 함?

홍카콜라가 물꼬까지 터줬으니 어데 돌아다니다가 눈에만 띄면 야권이 아니라 여권에서 서로 다구리 경쟁할 거임

보나마나임

현실적으로 트롯가수 데뷔도 어려움

두창이가 이거 줄게 뭐 하나는 빼주라며 제일먼저 협상테이블에 올려놓을 제물이 바로 뚜껑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