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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강충맘대표하나라도 대답해보기바람 스크롤압박주의

한강관람자(147.135) 2024.05.10 10:26:49
조회 163 추천 13 댓글 1
														

둘은 절친임 아님? 

엄청난 절친임 아니라고 한 건 누구? 절친 존재도 몰랐음 못알아봄 아주 좋은 부모가 아니어도 친구 절친이 누군지는 보통 알고 있음 

해외여행 2번을 같이 다녀오고 집에서 자고 가기도 하고 엄마끼리 정기적으로 만났고 고인이 나는 너 바라기라고 했음 절친임아님? 


집에서 마시자도 한 건 a 한강으로 가자고 한 건 고인, 

어른들 있어도 집에서 마시자는 건전한 마인드를 가지고 사람을 죽였다고?


물을 싫어함... 스노쿨링은 다름... 물은 싫어함... 수영선수들도 평상시 양말 젖는 걸 좋아하진 않을 걸. 

꽐라가되면 물인지 불인지 분간안되는 거 경험해본 사람이 아짐들 남편 중에 아님 아짐들 중에 한명도 없음? 그럼 자식들 모아놓고 물어본다실시 

꽐라되면 피나고 지갑 폰 잃어버리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서사소설을 써도 기억 못하는 사람 많음 

꽐라되서 피나고 지갑 폰 잃어버리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서사소설 쓰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잠옷 갈아입고 자고 일어나서 기억못하는 사람도 많음 


카톡을 자신의 주장에 유리하게 편집한 이유를 물었을 때 손부의 답글. 

필요없는 부분 같아서 편집했습니다. 

당당하노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힘들어했다는 얘기를 하며 자살로 몰아갔다 썰 

누렁이가 녹취 공개했음 찾아서 들어보기 바람 

부모에게는 말하지 않아도 친구니까 말했을 고민 같은 것 없었냐고 유도함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런 이런 게 힘들었던 것 같다 

야 이좌식 봐라 자살로 몰아가네 

악랄하지 않음? 강충이들아. 이건 악랄한거임 


전화기 돌려받을 때 a가 이쪽으로 절대 오지 마세요. 거기 그대로 있으세요 했을까? 

어디 계세요. 토끼굴에 있어 

네 갔다드릴께요. 이게 더 그럴듯하지 않음? 

장소를 급히 떠나면서 전화를 받았다? 

그러는 거 아님 


어디서 놀았는지 몰라서 엉뚱한 곳을 헤매다녔음? 

고인 전화기 받자마자 어디서 영상촬영했는지 보이고 

4월 26일 바로 다음날 어디서 놀았는지 a가 생각나는대로 말했다고 하지 않았음?


변호사 선임하자마자 블랙아웃 주장? 

변호사 선임은 잘한 거임 

첫날부터 의심받는데 온국민이 살인마라 퍼지고 신상 털리는데 선임을 안함? 

블랙아웃은 처음부터 주장했음 왜?

블랙아웃이 뭔지 모름? 

아짐들은 술이 뭔지 모름? 


이쯤에서 블랙아웃을 설명해주마 

예를 들어 볼거임  f씨가 8시에 술먹기 시작함 새벽 1시에 울었음 뭐가 스친 거 같기도 하고 안스친거 같기도 함 새벽 2시 화장실 갔다온 거 기억남 

새벽 4시 택시 잡다가 안잡혀서 짜증내다가 보니 다른 술집 의자에 기대있음 아침 7시 내 방 바닥에서 깸 소지품 잃어버림 

술 한잔도 안먹은 친구 시점 8시에 술먹기 시작함 새벽 1시까지 f가 춤추고 노래하고 싸우고 여친 얘기하고 울고 ㅈㄹ함. 그러다가 옆에 사람 가방에 얼굴 쓸림. 새벽 2시까지 화장실 5번 같이 가줌 새벽 4시에 택시 잡다가 안잡혀서 다른 술집으로 감 f씨 정신 하나도 없이 웅얼대고 토함. 겨우겨우 대중교통 풀릴 때 기다렸다가 집 데려다줌 술집 아짐한테 전화옴 학생 왜 폰 지갑 두고 갔어? 가서 보니 f 폰이 아님 f폰은 S씨가 가져감 다음날 만나서 서로서로 다 교환하고 해장함 

엄마시점 밤새도록 아들이 전화함 나중에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옴 집에오더니 양치하고 세수하고 옷 싹 벗고 바닥에 정자로 누움 


블랙아웃은 혼수상태가 아님 a는 생각나는 단편들을 말했을 뿐 블랙아웃을 주장할 수 있음. 그건 사실일 수 있음. 

여기서 게이중에 대기업 다녀본사람? 연대다녀본사람? 공대다녀본사람? 

술 꽐라되서 기억이 조각조각 나는 블랙아웃을 의혹이라고????????? 연대 공대생 출신 삼성출신이 뉍?????


현장 살펴볼 때 a는 나오지도 않았음 이라고 했음 

사실: 경찰서 조사받고 있음 


장례식 오지도 않았다고 했음 

사실: 장례식 갔는데 손부가 안받아줌 


아들이 실종되었습니다 글에 

저는 지식인 달신이 되었습니다 캡쳐 올라옴 


아들 발인했습니다 글에 

드디어 입관했습니다 올라옴 


이 시기 방송사마다 출연함 


그 중 한 방송에서 말함 

공소시효는 없으니까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의심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내 아들은 죽었어요 

내아들이 그런거면 부끄러워서 숨어버릴 거 같습니다. 


손모 인터뷰 

친한 친구였어요 

집안에 유명인사는 없습니다. 전업주부이고 개인병원 의사에요. 

저희 집에 와서 자고 간 적도 있습니다. 


손부 인터뷰 

이런 아들을 만들어놨는데 


한번도 힘들게 한 적이 없는 아들 

자식이 부모를 먹여살리고 병간호하는 소녀가장이어도 한번도 힘들게 한 적이 없는 이란 표현은 안씀 


친구같은 아들 

나를 안아주던 아들 

다만 술버릇 때문에 위치추적을 설치함 


손부 인터뷰 

폰에 잠금이 안걸려있었기 때문에 전화를 충분히 할 수 있었고...

술먹고 둘다 꽐라가 되었는데 친구 폰에 잠금이 안걸려있을 것을 예상하고 폰을 뺏은 후 거기서 엄마 또는 아빠로 저장된 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하여 이 친구를 데려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라고 말을해야겠다고 할 꽐라상태의  22살 남학생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a가 무릎을 꿇었다? 

술기운에 친구걱정에 정신없어서 주저앉는 거임 그게 사죄라니;;;;;;;;;;;;;;; 


a모가 손모에 전화했을 때 집에 들어왔는지 물었다고 함

5시 14분 양복맨 만났다고 강충들이 우기는 시간 

5시 30분? 고인부모에 전화 

15분만에 범죄현장 정리 및 시신유기 씹가능 cctv에는 아무데도 안찍히게 가능 

미리 cctv 위치파악했나봄? a부가 싸패임? 아들이 다른 친구를 죽이게 하기 위해서 cctv 자리 다 미리 파악함? 

온갖군데 cctv가 삭제하라고 시킴? 

강충들 말대로 똥고의사가? 강북에 항문외과 개인의원 의사가?? 


337에 전화를 왜 말해주지 않았나 이걸 따지니 a모가 허걱 들키고 말았음 남편에게 sos를 쳐야 해 주저앉음 수술중인 a부에게 들켰다고 말함 그럼 a부가 홍제동이었다며? 주저앉은 다음 홍제동에서 남편이 한강까지 올동안 a모는 주저앉아 할말을 못 잇고 쩔쩔매고 있었음? 너무 궁금함 아는 강충이 말해주기 바람


너무 많아서 아무리 써도 끝이 안나네 

  

 

에이....... 강충들아 이건 너무 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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