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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ㅇㅇ(116.255) 2022.07.06 11:55:22
조회 48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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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거룩한 미사를 파괴하고자 하는, 사악한 힘을 없앨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작은 성체를 통해서 뿐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하는 말을 잘들어라. 이것은 모든 인류에 대한, 내 자비와 사랑의 목소리이다.

깨어나서 나와 함께 지켜보자. 지금은 나에게는 힘들고 어두운 시간이다.

네 협조가 필요하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고귀하게 묵상해라."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기도실을 준비해라.

거룩한 기도를 파괴하고자 하는 사악한 힘을 없앨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작은 성체를 통해서 뿐이다.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신성한 자비로부터 우러 나오는 계시의 내 말이다.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야만 할 순간이 왔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에게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내가 외친다.

지금은 내가 외로운 시간이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철야기도하면서 잠들지 않는다.

베일을 통해서 지켜보고 있지만, 아무도 나를 방문하지 않는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쁘다. 축복된 성체안의 내 존재에 대해, 공

격하고 악평하는 것을 네가 들을 때이다.

더욱 더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내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6일 새벽3시 -

 

56.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나를 도와 주어라.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라.

이 외로운 시간에 나를 위로하며, 인류를 위한 자비를 탄원하는 데 보내자.

나를 보라. 그러면 내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 정도를 알게 될 것이다.

밤낮으로 나를 감실안에 가두고 있는 그들에 대해,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랑을 하는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매도하고 모독하며 조롱하고 있다.

내 마음이 이렇게 크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아라. 인류를 위해 어느 정도까지 내가 고통을 당해야 하나!

나와 완전히 일치하여 네 마음속에 두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올바로 되기 위해, 사랑하고 순종해라."

"만일 그들이 후회하지 않는다면, 내가 오직 심판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가 올 것이다.

대양과 같이 넓은 자비로, 모두에게 밝게 빛나는 내 진리안에서, 그들이 마음을 변화시키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는가! 마치, 내가 인류를 위해 세상에 오지 않았던 것처럼,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파멸로 이끌려 가고 있다.

나는 결코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란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25일 새벽 2시 20분 -

 

57. "모든 사람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지금은 내가 어렵고도 외로운 시간이다.

나를 믿고 따르다 악마에 이끌린 자들이 내 존재를 파괴하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회개하고, 기도하라. 나의 마음 전체로 인류를 사랑한다!

나는 나에게서 돌아선 자들의 활동 때문에 매우 슬프고 또 고통을 받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내가 사람들을 위임했던

그들 모두가 파멸로 이끌려 가면서, 나에게서 멀리 떠나가 버렸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26일 -

 

58.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나의 딸아, 잘 들어라.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내가 너에게 청하노니, 희생에 대비하라.

내가 너를 기대하고 있다.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외치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사람들이 기도와 성체, 그리고 회개의 거룩한 성사를 통해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의 많은 눈물의 댓가가 요구되지만, 내 말을 잘 듣고 기도를 많이 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다. 지금은 죄악이 난무하는 시대다.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보라! 거짓만 말하는 자들은 화가 있으리라!

속세로부터 마음을 비우고 내 사랑으로 돌아오는 자는, 누구나 내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맞이 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어쨌든 파멸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인간 스스로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들을 위한 나의 사랑 때문이라도 인간 스스로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

들이 내 양울타리로, 내 진실과 내 빛으로 돌아오라고, 내가 사랑과 자비로 외치고 있다.

많이 기도해라. 네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잃지 마라.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자. 고귀한 묵상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네 마음 속에 사람들을 가두어라. 네게 완전한 순명을 요구한다.

따르고 배워라. 이것이 너에게 바라는 것이다."

 

"너를 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2일 새벽 1시 30분 -

 

59.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지금은 내가 어려운 어둠의 시간이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받는 나의 고통을 위해 네가 하기를 바란다.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지금은 사탄의 시간이다.

네 자신을 버리고 내 마음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에게 청하는 바를 행하라."

"내가 사랑의 성체안에서 조롱당하고 있다.

거룩한 이 밤에, 내가 스스로 받는 이 고통에 대해 그들이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들이 사탄에 의해 멸망의 길로 이끌려 가고 있기 때문에, 너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나는 인류를 위해서 모든 고통을 다 당했다. 더 이상 내가 무슨 고통을 당해야 하나?

많이 기도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일치시켜라.

나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네 협조가 필요하다. 나는 너의 완전한 순명을 바란다.

내 말을 전파하고 따르라.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일치시켜라.

그것이 너에게 원하는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월 3일 새벽 2시 15분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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