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은 거이 안하고 저번 추석때 속성파편 파는거 정도만 질렀음

분명 하루마다 하트히터 돌고 이틀마다 시탑 상점에서 얻는 차원의 정수는 적은편은 아닌거같음

가챠겜치고 하루에 주는 재화 갯수가 적지는 않고

의뢰나 마찬가지로 하트히터 매일 갱신되는 상점에서 주는 차원석갯수도 적은가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님

하루에 하는거 다 해보면 어느새 또 몇백개 모여있고

분명 주는재화는 많은데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는 그것 상회함

기본적인 영석 수급갯수가 너무 적은데 스테이지나 보스 난이도는 갑자기 휙 뛰어버리는 구간이 있어서

캐릭터 성장이 갑자기 확 멈춰버리는 순간이 있음

일반적인 유저들은 거기서 그냥 접어버릴거라 생각함

요즘게임들 이벤트들은 새로운 이벤트 스토리를 계속 개방해 유저들 유입을 시키고 기존유저들 이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겜 이벤트는 그런 새로운 스토리 뽑아내는거도 없이 단순하게 숫자 채우기만 하는 이벤트라서

지루함만 돋구는거같음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는데에 재화가 아에 처음부터 들어가는거는 이해 하지만

각성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완전 처음부터 쌩으로 키우는겜은 처음이라 좀 많이 당황하기도함

세줄요약

1.재화는 많이 퍼줌

2.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는 퍼주는거에 몇십배는 더 필요함

3.이벤트 병신 재미를 못느끼는 숫자채우기 반복

이왕 시작한거 계속은 해볼건데 갑자기 현타오면 접을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