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

천국 두번 지옥 한번 갔다옴

담배피는 건 알아서 하는 거니까 상관없는데

담배피는 모습을 남에게 들키면 죄진거마냥 치우면서 꼭 숨기려고 들음

당당하지가 않음

범죄자 같음

술도 그냥 마시는 편이고

본인은 하면서

남에게 담배피지 마라 술 먹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훈수두는 게 어이없음

사람 3

천국 갔다옴

지구x 하나님 나라에서o 사기 전과 2범

첫번째 사기

예전에 사람 3는 본인의 부모님이 병으로 죽어갔을 때

본인이 정상적으로 예수처럼 살아서 기도해서 기적으로 고쳐줄 생각은 안 하고

사람 3는 하나님한테 거래를 제안함

'사람 3 : 내 부모님한테 걸린 병을 치료해주면 12제자처럼 예수를 증거하겠다'

해서 하나님이 ㅇㅋ해주고

완치됨

고쳐주자마자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 3의 부모님한테 병이 걸리게 해서 죽게 만들었음

그러자

도리어 하나님한테 따지고 드는 괘씸한 놈임

두번째 사기

신한테 뭘 해줄테니 이것을 내놔라 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 사람 3를 믿어줘서 ㅇㅋ해줬음

사기당한 적 있는데 또 믿어준다는 건 하나님도 잘못이 있음

역시나 마찬가지로

사람 3는 이번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음

그리고 이번에는 신뿐만 아니라 인간한테도 피해를 끼치게 됨

사람 3를 믿어줘서 생긴 문제니 [하나님 9할, 사람3 1할 잘못임] 하나님도 인간한테 피해를 끼치게 된 거고

그래서 하나님은 체면을 구기게 됨

기타

사람 3는 몇십년전 하나님이랑 로또를 거래해서 받아둔 게 있다고 함

보류된 상태임

이유를 분석해보면

예수처럼 안 살고 있기 때문에 보류된 거임

그말은 지금까지도 몇십년 동안 반성을 안 하고 있단 악인인 거임ㅇㅇ

사람 3가 본인을 변호하는 말은

예수처럼 안 살아서가 아니고 내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 주는 거다라고 회피함

거짓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