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판 이야기 들어보면 

베릴이 무슨 군대때문에 휴식한다느니 이런 소리하는데

선수들 지금 가장이 호황기인데 지금 프로선수들 서로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한해라도 할 수 있을때 지금 더해야 나중에 후회안한다. 지금 벌 수 있는돈 지금 벌지 않으면 평생 벌기 힘든 돈들이다 이런 이야기 오고가는데

지금 롤판은 돈과 로스터 둘다 보는 구조임 선수가 로스터만 보고 가지도않고 로스터를 포기할 정도로 돈을 많이 제시하면 돈을 보고 갈수도있고 선수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지금 당장 벌 수 있을때 바짝 벌어야한다는거임. 선수들은 선수생명이 그리 길지도않고 미래에 뭘할지도 불분명한 선수들이 대다수임.

은퇴하거나 팀에서 팽 당하고 남는건 돈뿐이지. 그래서 무슨 몇억차이나는데 그 팀안간다는 이상한 소리좀 안퍼트렸으면 좋겠음 그런 선수들은 이미 수십억 받는 선수들이겠지.         그런선수들은 S급밖에없음.

그 이외의 선수들은 몇억뿐만아니라 몇천으로도 팀 선택하는경우도 허다함.

한화생명이라는 팀이 뭔 이미지가 어쩌구 저쩌구 다 상관없고 그냥 돈이면 해결됨 감독은 어차피 교체될테고 

그냥 이 구단의 의지인거지 작년 스토브때도 손대영을 연임하고 두두하고 뷔스타를 억지로 스쿼드에 박아놓았으니까  선수들이 안온거지 모든 로스터 비워두고 5자리에 전부 좋은대우 좋은선수들끼리 들어올수있는 환경이면 왜 안왔겠냐. 안올 이유가없지 타팀보다 더 좋은 대우를 제시하면

스쿼드와 돈 둘다 밸런스를 잡으려는 선수들을 놓친거지 애초에 S급들 놓치고도 이 팀이 의지가 있었으면 얼마든지 B급 A급들로는 채울 수 있었음.

그냥 돈 안쓰기로 해서 스쿼드가 이렇게 구성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