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와 추석,설날의 차례의 유례는 중국의 식민지 시대의 아래에서 빌빌 거리면서 지낼수 밖에 없었던 조선시대 임금이 강제적 으로 조선의 문화에 합병을 시켜놓은 것으로 바쁘게 살고있는 현대인들을 더 피곤하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현대의 한국사회에 까지 끌려오게 된 것이다.
제사와 명절의 차례는 불교계 에서는 저승으로 못 올라간 귀신들을 달래는 예식 으로서 당연히 해야될 예식 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조선시대의 임금이나 폐계급 재벌 양반들이 자손들 한테 물려줘서는 안되는 유산을 물려주는 큰 실수를 범해왔던 것이다. 앞으로 설날은 2개월채 안남아 한달후 에는 명절차례에 대한 많은 불평 게시글 이나 댓글들이 올라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서 명절 갤러리에 차례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투고해본다. 명절 차례는 조선시대의 임금 및 폐계급 재벌양반들이 중국의 문화를 끌고 들어와 강제로 주입시켜 현대의 자손들 한테 부담 이랑 해를 끼치고 있는 것.  돈들고 번거롭고 피곤하기만 한 일을 현대의 자손들이 굳이 떠맡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런 불필요한 문화는 이제 폐기 시킬때도 되지 않았느냐는  개인적인 견해인데. 이런건 절간의 스님들 한테 맡겨도 충분한 일 이라고 본다. 인간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떠 맡기는 것도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 된다는 것도 참고를 해둬야 한다. 차례와 제사도 불교계 에서 하는 예식행사 이므로 명백히 스님들이 하는 일이다.
일반인들이 떠 맡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사상 이며 조선시대의 임금과 폐계급자들이 자손들 한테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을 물려주는 큰 실수를 하고 만 것이다.독재사상 에서 물려받은 문화이니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걸로 알고있다.
지낸다고 삶이 더 나아진다거나 안지낸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 않는다. 성가신 일에 오히려 현대인들 한테 부담만 끼치고 피곤하게 하고 있는 것일뿐.
현대인들을 피곤하게 하는거 이건 진짜 없애든지 개선을 해야될 필요가 있는것이다.
이 글을 읽고있는 사람들은 나의 견해에 동감을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