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일랜드라는 찻집에서 둘째 조공 인증글을 올리면서 회사직원이랑 개인적으로 카톡 주고받은 캡쳐본을 올림

( 서포트는 회사 공적 메일로 정보를 주고 받아야하는거지 개인적인 sns로 주고 받는다는게 말이 안됨)

2. 그걸 본 트위터 네임드들 및 홈마 계폭

3. 그와중에 정신을 못차리고 이번엔 다른 찻집인 위일에서 버스 광고를 한답시고 둘째 새 앨범 타이틀곡 제목을 회사가 먼저 발표하기도 전에 유출

4. 거기에다 팬카페 위일에 올라온 수많은 조공 사진들과 회사와 개인적으로 조공품목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은게 포착되어 알려지게됨

5. 사람들 화나서 팬카페와 소속사에 피드백을 요청함

6. 그 과정에서 타팬들이 껴서 본질을 흐리고 둘째가 금품을 갈취한것처럼 일이 퍼짐

7. 팬들이 원한건 카페와 소속사직원간의 유착관계에 대한 피드백이였는데 팬카페와 소속사는 본질 흐린 피드백만 함

8. 결국 둘째가 라방 킴 그 과정에서 타팬들이 몰려가 악플 담 (물론 빠에서 안티가 된 사람들 포함)

9. 둘째는 온갖 조롱 다 당하고 만신창이 됨

10. 타팬들의 관심이 식었을때쯤 그제서야 팬카페 운영진은 제대로 된 해명글+사과글을 올림

이미 욕먹을대로 다 욕먹고나서야 제대로 된 해명문 올린 찻집

이게 팩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