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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6.11 23:03:02
조회 61 추천 0 댓글 2

어느순간부터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실증이 나더니 이게 최근 군입대를 하고 나서 더 심해졌습니다. 처음 동기들을 만나고 사람 좋게 대해주니 나중에 가서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말을 하은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다른 동기들보다 덩치도 좀 있고 운동도 해서 힘이 쌔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얘를 죽여버릴까 하루에 2~3번은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제가 과의식인건지 아님 그 동기들이 깔보는게 맞는건지..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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