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회장인데 

내가 비록 하겠다고 해서 한 것도 있지만  회장하겠다고 한 사람이 없어서 어찌저찌 됬음

근데 내가 시키면 밑에 임원진이란 것들이 우리는 도와주는 입장이다 회장이 해야할 일인데 왜 떠넘기는 지 모르겠다 기분나쁘다 ㅇㅈㄹ 하는게 이게 맞음?

임원진이 나포함 3명인데 회장 나 총무' 나한테 회장 맡긴 전회장' ,부회장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 전회장이 자기 졸업시험 준비해야한다고 웬만해서 자기 빼고 일처리르 해달라 하는데 이게 맞음? 아 물론 예외케이스킨 한게 이 회장이라는 애가 몇년동안 혼자 임원 없이 다 처리함 그래서 내가 하는 업무나 고충은 난 회장하면서 뭐 안해봤냐? 인수인계 없이 회장된 사람들 많다 자기가 언제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 자기가 편하자고 회장 내려놓은 건데 왜 아직도 힘든지 모르갰다 그러면서 정작 임원들이 업무 분담은 안 하고  나한테 업무를 과중시키느데 이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