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금딸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금딸을 했을때 얻는 긍정적인 이득을 보고 금딸을 행한다고 생각함.

딸을 쳤을때 문제는 약 두가지 정도로,

하나는 정액을 방출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모 + 피로.

또 하나는 뇌의 도파민 체계가 붕괴되는데에 있음.

대부분의 금딸 효과나 폭딸 부작용은 여기서 기인함.

피로, 눈에 힘풀린거, 피부, 자신감 등등..

그럼 그냥 딸을 안치면 되지 않나? 하는 사람 있을텐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음.

어찌됐든 인간의 뇌는 번식의 욕구를 느끼게 되어있고, 인터넷에 수 많은 야동에 저항하도록 진화하지 않았음.

즉, 단순한 의지력으로 딸을 막는다는건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임.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

간단히 말해서 일반적인 사정자위를 안하고, 성욕을 해소하면됨.

사실 제일 좋은건 주기적으로 섹스를 해주는건데,(섹스를 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함께 나와서 딸치는 것 만큼의 부작용이 없음, 물론 그만큼 피로가 생기는건 감당해야함)

연구에 따르면 80퍼센트 이상의 남자는 한 대상과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에 성욕해소에 한계가 있다고 함.

즉, 여친이 있든 부인이 있든 성욕 해소를 위해선 다른 여자를 찾아야 하는 것.(야동이나 음란물 포함)

다시말하면, 딸을 치지 않고서 성욕해소가 가능하다면, 금딸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것임.

운동 등으로 성욕해소가 되면 운동이 제일 좋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하면 성욕이 쌓이면 쌓이지 해소가 되진 않을거임.

게임도 마찬가지, 성욕을 참을 수 있는건 잠깐이고, 이것 또한 다른 도파민 중독원이기 때문에 지속가능하다고 말하기 힘듦.

여기 갤러리에 적딸을 권하는 사람도 있는데, 상딸로만 가능하다면 도파민 분비가 적어서, 이상적이긴 하지만,

적딸이 곧 폭딸이 되기 싶기때문에 실제로 실행하기 어려운 면이 큼

여기서 내가 추천하고 싶은건 드라이 오르가즘임.

일단 사정이 없으니, 사정으로 인한 피로는 안느낄꺼고,

야동을 안보니 도파민 중독 걱정은 안해도 됨.

순수하게 쾌락에만 집중하니, 성욕해소도 가장 빠른 길임.

본인 현재 금딸 시작후 5개월짼데, 금딸 효과도 보면서 성욕도 해소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