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지가 경험하지 못한게 있으면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한거고

그럼 상대방이 말하면

일단 들어야 하는데

보지년들은 일단 자기말에 반대되거나 자신의 의견을 꺾으려고 하면 무슨 상대를 적으로 취급함

피해의식 좆된다 

진짜

의사나 병원이나 결국 돈을 벌기위한 기업이고 이윤추구 생존기계 짐승의 세상인데

이런거 설명해주는데

에이 ~의사는 사람 살리는곳이지~ 너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거 아녀?

이지랄하고

의대 돈으로 가는법 말해준다고

너 수능공부 제대로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면

지 공격하는줄 알고

지가 수능공부 제대로 안해본줄 알고 무시하는줄 알고 바로 존나 띠꺼워지더라

걍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묻는 표정,대화의 흐름,분위기 이런거 보면 누가봐도 무시해서 묻는게 아닌데

걍 그 문장 ,그 단어 자체에 존나게 집착하고

조금이라도 지가 무너지거나, 지가 체면이 조금이라도 깎이거나,지가 조금이라도 부정되는거엔 견디지를 못함

자지새끼들은 넌 개병신이야

왜 병신이냐면 설명해주면

좀 닥치고 듣고는 있거든

그리고 내가 병신이 맞는가? 생각을 해보면서

그리고 맞는말이면 존나 좆같고 빡치긴해도 피발작 싸지는 않고 한수 접는게 있는데

보지년은 진짜 피해의식 열등감 좆되더라

병원 의사 전부 이윤추구 일종의 회사 ,생존기계들인데

이 간단한것 조차 이해를 못해서

걍 씨발 지가 모든걸 감성에 젖어서

존나 아름답게? 멍청하게 보고 있음

나이 30이 쳐 넘었는데 저런 인간의 본성

인간의 기본본성은 존나게 이기적이고 더럽고 추악하고 쓰레기다

이런건 알지?

의사도 마찬가지야

이런식으로 말해도 절대로 이해를 못함

이해를 안하려는건가?

못하는건가?

자지새끼들한테 말하면 저정돈 알아 듣는데

심지어 고딩자지새끼들한테 말해도 알아듣는데

여자는 그냥 내가 보니까

그 대화에서 무조건 화기애애

상대랑 관계가 화기애애

팩트랑 모든게 거짓이고 구덕이 범벅이라도 거짓된 평화를 지향함

절대로 진실이나 진리에 접근하는걸 굉장히 본능적으로 두려워하고

알려고 하지를 않더라

본능적으로 밀어내는 느낌이더라

무조건 순간의 기분,순간의 감정,상대와의 관계 이딴걸 중시함

보지가 보이스피싱 존나게 당하는 이유도

상대가 씨발 보이스피싱이면 맞서싸우거나 끊으면 되는데

상대는 좆병신인데

좆병신이랑 관계를 또 무조건 망치치 않으려고 무조건 동조한다는거임

걍 그리고

모든 대화에서 자신이 중심이 되야 하고 지가 우쭈쭈 올림 받아야 하더라

거짓 우쭈쭈라에 취해서 진실을 아예 외면하더라

진짜 보지는 화장 성형 쌍수 등등 

매일 거울보는 면상부터 진실이 아니라 그런가

진실 진리를 쫓는 씨발년들이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