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구라 안 치고 저는 21살에 첫딸침 - 현자타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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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oral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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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7-08-18

[일반] 님들 구라 안 치고 저는 21살에 첫딸침앱에서 작성

현갤러(58.127) 2024.04.27 10:06:21

조회 260 추천 0 댓글 9

야한 건 초6때 쌍화점으로 처음 봤고

그 후에도 천xx비 밍x넷 보면서 야동은 줄차게 많이 봄

근데 흔들어서 뺀다는 개념이 나에겐 없었어서

그냥 보며 감상만 했음

그래서 중딩때 애들이 장난으로 휴지 줄때도 잘 이해가

안 됐음

그 개념이 생긴 건 고딩땐데 뭐 딱히 안 하고 잘 살았으니까

똑같이 안 흔들고 보기만 함..

그래서 몽정을 진짜 엄청 많이 함

새벽에 일어나서 팬티 갈아입는 게 일상이 됐을 정도로,

사실 항간에 20살까지 참으면 마법사가 된다는

말이 있었잖슴? 이왕 참은 거 20살까지 참아보자는 마인드도 있었던 거 같음

근데 빼야 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게

군대 입대하고 나서임

ㅅㅂ일병 때도 몽정하니까 새벽에 몰래 스윽 나가서

손에 비눗물 묻혀서 팬티 닦아내고 몰래 스윽 자니까

눈치도 ㅈㄴ 보이고 그러는 거임

그래서 첫 휴가때 한 번 해봐야겠다 하고

누워서 흔들었는데

무슨 천장을 뚫을 듯이 팍! 하고 발사가 되는 거임

ㅅㅂ ㅈ됐다 하고 뒷수습하고.. 그때부터 쾌락을 깨달아서

딸딸맨으로 거듭났지

요지는 뭐냐?

20년 동안 참아도 우리 몸이 다 알아서 배출해주니까

전립선 문제는 신경 안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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