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진

ㅇㅇ(116.255) 2022.07.06 11:39:56
조회 83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7ceb8470b28261f73be698bf06d60403b9003e1bc8c162b6fa


7ceb8470b28261f73bea98bf06d60403165e230d512821a1ad


 

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나의 딸아, 나를 믿지 않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의 아들 딸들에게 크게 외쳐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라고." "어디에서 기도할 것인가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매일 매일 네 의무를 다해서 기도해라.

나는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 다만 네 마음을 나에게 주기만 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9월 25일 새벽 2시 45분 -

 

7. "만일 사람들이 기도하고 회개한다면..."

 

"나의 딸아,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나의 성스러운 성체 앞에서 매일 저질러지고 있는 죄를 위해. 작은 성체를 준비해서 회개해라.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사랑하노라." - 1987년 9월 26일 새벽 2시 45분 -

 

8. "나는 개개인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이번에 나는 자고 있었다. 나는 손에 무언가 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즉시 일어났다.

밖에서부터 아주 강한 빨갛고 날카로운 빛이 내 눈을 비치고 있었다.

그 빛은 너무 강해서 눈을 감지 않을 수 없었다. 갑자기 한 목소리를 들었다.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얘기 한다. 사람들이 더 이상(내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이 유익한 가르침을 듣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 자신의 욕망에 따르려 할 것이다. 나는 개개인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나는 신성한 성체 안에서 매도되고 모욕을 당하며 거부를 당한다.

이런 심한 고통을 이해하여라.

너는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너에 대한 나의 명령이다."

- 1987년 9월 26일 새벽 3시 15분 -

 

9. "믿음이 없는 나라는, 인류를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라.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를 도구로 이용하려고 선택했다.

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내 말을 듣고 싶지 않느냐?

너에게 하는 말을 받아 적고 그것을 전해라.

믿음이 없는 나라는 그들을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성스러운 성체와, 거룩한 참회 미사, 신앙고백과, 로사리오 묵주를 통해서 변화되어야 한다.

범죄들이 많이 널려 있고, 프리메이슨 단체같은 집단들이 너무 많이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27일 -

 

10. "사탄은... 미친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략하면서 행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는 온 인류를 굽어 보고 있다.

거의 모든 인류가 성스러운 몸을 매도하고 있다.

사탄은 그들 속에서 계속 행진하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하느님께 와서 용서를 구한다면 나는 그들을 (나에게 돌아오려고 하는 모든 아들 딸들) 구원하겠다.

사탄은 맹렬하고 미친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략하면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나의 딸아, 두려워 마라. 네가 기도할 때마다 나는 듣고 있다.

이틀 동안 네가 불쌍한 죄인들을 나에게 끌어 올려 주었던 그 방법에 대해 나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

그들이 참회한다면 나의 자비는 매우 크다. 비록 기도하는 자들의 의좋은 만남이라고 말할지는 몰라도,

나의 교회들은 무감동한 만남의 장소로 몰락하고 말았다. 몇세기 전부터 뿌리깊게 박힌 이런 현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또 두드러지고 있다."

"나의 축복을 내리며." - 1987년 9월 28일 새벽 3시 45분 -

 

11. "죄많은 사람들이 참회하지도 않는다."

 

"나의 딸아, 사람들은 믿음을 원하지 않지만,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벌과 전염병을 보내고 계신다.

그들은 개선을 하기 위한 어떤 일도 하지 않으며, 죄많은 사람들은 참회하지도 않는다.

하느님의 노여움이 이 세상에 떨어졌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악마는 모든 인류를 멸망시키고 있으며, 불행의 재난은 모든 인류를 뒤덮을 것이다.

만일 인류가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기도를 해야 하며,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모든 범죄, 저주, 그리고 모독에 대해 회개하여야 한다.

지금은 심각한 때이며 인류는 이를 믿지 않는다.

인류가 구원받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내가 받아야 하나?"

"너에게 축복을 주겠노라." - 1987년 10월 4일 새벽 3시 -

 

12.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네 자신을 항상 나의 발현에 대비하라.

나는 사람들을 위해 바치는 너의 어떠한 희생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네가 해야만 할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내 말은 명령이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생명을 잃었다.

그들은 사탄에 의해 지배되었다.

하느님의 심판은, 쓰레기처럼 악취투성이고 질퍽거리는 사람들을, 비교 평가하신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대 격변을 겪을 것이다.

그리고 대 혁명에 의해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 일부분만 구원받을 것이다.

고집불통의 죄인들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어떤 관계도 갖지 않으려 한다.

그분의 분노는 그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

재난 - 지진, 전염병, 허리케인(바다를 솟아오르게 하고 강을 넘쳐 흐르게 하는),

산들이 땅밑으로 삼켜지는 - 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거의 모든 인류가 나의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경멸하며 나를 믿지 않는다.

지구의 독재자 - 정말이지 지옥의 괴물같은 -는 교회를 파괴할 것이다.

이런 신성모독의 싸움에 두려워마라. 계속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해라.

'지금은 엄청난 버림의 시간이다.'라고"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5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사진 ㅇㅇ(116.255) 22.07.06 83 0
75 알리 5일 배송 뭐냐 zzz 한국인줄 dd(117.111) 22.06.01 26 0
74 야호 데굴데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2 21 0
73 나살 재밋어요ㅋㅋ 데굴데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1 33 0
72 우기야사랑해 데굴데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0 26 0
71 우기 기여워 데굴데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9 34 0
70 발기부전약 정품판매처 ♛ ㅊㅊ(221.150) 21.04.23 27 0
69 ㅇㅇ ㅇㅇ(59.19) 21.03.26 28 0
67 왜 이따위로 종영? 생존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5 226 0
66 나는 살아있다 7화 최고 시청률 경신 월수 이천 목표(222.102) 20.12.18 543 0
64 책읽어드립다에 플라스틱 이야기하는데(썰하나 ㅇㅇ(106.101) 20.11.29 801 0
63 근데 너무 기초적인 생존 지식으로 [1] 생존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8 843 0
62 이 갤 언제 만들어졌노 ㅇㅇ(106.101) 20.11.28 723 0
61 오늘 4화가 젤 재밌네요 [1] 월수 이천 목표(222.102) 20.11.26 821 0
59 이 프로는 캠프 느낌나던데 ㅇㅇ(223.39) 20.11.23 795 0
57 김민경 국물은 그렇게 잘 먹는데 왜 물을 무서워하냐? [1] ㅇㅇ(61.105) 20.11.20 979 4
54 박은하 교관님 개호감 [1] (180.69) 20.11.16 972 1
50 거짓말하는 버릇은 못 고치는 건가? ㅇㅇ(31.40) 20.11.12 1443 21
49 오늘 2방도 본방 시청 [2] 월수 이천 목표(222.102) 20.11.12 970 2
47 첫방 보고옴 나는 괜찮던데? [1] ㅇㅇ(125.134) 20.11.08 1042 10
44 저 폐허 장소 어디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7 1074 1
43 표절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2] ㅇㅇ(58.142) 20.11.07 1141 3
37 가짜사나이 tv로치면 ㅇㅇ(125.184) 20.11.06 1060 1
35 불피우는건 유용해서 봤는데 강하하는건 답답하네 [3] ㅇㅇ(211.104) 20.11.06 1118 2
34 이거 무슨 프론지 모르겠음 [2] ㅇㅇ(218.149) 20.11.05 1141 0
33 걍 가짜사나이 따라했다곤 해도 내용은 전혀 다르네 ㅋㅋㅋ ㅇㅇ(218.155) 20.11.05 1081 2
32 1회 꿀잼/노잼 투표 [1] 캘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5 1237 24
31 다 좋은데 [2] ㅇㅇ(110.35) 20.11.05 1100 0
30 이 프로 어떡하냐? [2] ㅇㅇ(218.233) 20.11.05 1245 0
29 이제 2시간 남았다 월수 이천 목표(222.102) 20.11.05 976 0
26 가짜사나이 짝퉁 존나 역겹네 [4] ㅇㅇ(220.70) 20.11.04 1196 0
22 우기도 혜리처럼 떴으면 좋겠다 콩알이(222.102) 20.10.26 1006 3
20 곧 그남자들이 몰려와 테러놓을 갤입니다 [2] ㅇㅇ(49.170) 20.10.22 908 0
17 이프로그램 깔려는건 아닌데 [4] 담배핀백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21 1072 1
15 지금은 썰렁하지만 11월5일이 되면ㆍ [1] 월수 이천 목표(222.102) 20.10.19 860 1
14 보조 남자 교관 두 사람 월수 이천 목표(222.102) 20.10.19 1035 1
13 재밌겠다 ㅇㅇ(118.235) 20.10.19 607 2
2 6명 중에 인기는 누가 젤 많을까 콩알이(222.102) 20.10.19 292 2
1 첫글? [3] 어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9 135 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