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내에서 처리하면 외부에 이렇게 크게 공표 날 일이 아니였음

2. 설령 재직자가 ㅇㅂ한테 넘긴거라도 해도 내부인이 유저한테 정보를 준다는건 이외에도 접근을 할수있다는 반증

3. ㅁㅌㅌ는 사내에서 라이브서버 플레이를 했다는거 자체도 어불성설임

무슨 화장실 끝칸에서 발 변기에 올리고 노트북으로 몰래하는거 아닌이상 문제가 될거란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4. 회사 내부 문제인걸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정보제공을 했다? 그럼 내부에서 처리하는게 가장 깔끔한 일이지

5. 사진을 증거삼았다는데 대놓고 뒤에서 폰카로 찍었을것도 아니고 안 들킬려고 멀리서 크롭했을건데

IMC 사무실 안에서 게임하고 있었단게 증빙이 되는지도 의문이고

6. 너무 나대서 익명의 제보자가 쓱싹 닦은거라는 말도 있는데 그럼 회사 내에서 찌르지 이걸 왜 굳이 외부에 알려서 공론화함?

IMC도 대가리가 있는 사람새끼들이라면 이번이 세번째고 제보 들어와서 감사까지 다 할텐데

ㅋ이나 ㅁㅌㅌ를 비호할려는게 아니고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는 3번때문에 이미 회사 내부에서 문제삼고 조사중이던걸 내통자가 적당에 넘겼다고 생각함

씨발 애시당초 라이브서버 못하게 한다고 공지했는데 어떤 깡 좋은놈이 개인계정으로 사무실에서 라이브서버 접속하고 게임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