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을 알기 어려움- 물어봐도 속마음을 좀처럼 선긋는듯한 느낌과 서운함을 많이 받았음

2.본인주관과 다른 타인의 관점에서는 이해하는척 하지만 사실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괴 잣대로 다른사람을평가함.

3.혼자만의 틀이나 편견,생각에 빠져있으며 현실적인 것보단 이상적인것에 꽃혀있음

4.자기 자신도 다 보여주지 않고 선그으면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망함(내로남불)

5.손절이 빠르고 힘든일 있으면 그걸 개선하고자하는 의지가 약하고 혼자 마음 정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을 당황스럽게함.(난관극복의지 결여)

6.본인조차 본인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언젠가 자기를 온전히 이해해줄 사람이 나타날거라는 이상한 기대감이 있음

7.고집이 무척 셈.-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벗어나는 일은 죽어도 못함

8.어떤 한 사람의 단면을 보고 일반화 하는 경향(자신의 주관이나 통찰력을 너무 과신하는 느낌)

9.내로남불, 역지사지가 안됐음..

10.힘든일이나 갈등을 겪을때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 해결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회피함.(회피성경향이 강함)

11.배려심이 많은데 너무 배려하다보니 오히려 상대방에겐 그 배려가 독이되는 경우가 많았음 ex) 상대방 기분 배려한답시고 말 안하고 넘어가다가 결국 더 큰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음…

12.착한척 함-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자기가 나쁜사람이 되는건 죽어도 못하는 느낌..

이거 불건강 인프제 맞지? 내가 그런사람 만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