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개그가 재밌다 여기는 꼰대부류, 문화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로 오인하고 신세대를 포용할 줄 모르는
수준 낮은 공동체주의 집단 (교회, ~95년생 등)

범죄자 인권우대 모자이크, 형량, 교도 복지

개인주의를 멋으로 알고 자칭하는 이기주의, 소시오패스 세력

경쟁만 심화시킬 뿐 개개인의 역량을 발굴하고 키워내지 못하는
교육정책 한계

해고가 자유롭지 못한 기업, 능력본위체제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일 자체보다 쓸데없이 정치질도 능력이라고 미화시키는 천재들이 이민가는 사회.

쓸데없는 유통구조로 야기되는 고물가사회

존중의 가치를 성장기에 교육시키지 않아, 소시오패스가 양산되는 사회

한도 끝도 없다. 난 개인적으로 공동체주의에 자본이 관여되면 악질적이고 이기적인 관습만 끝없이 생겨난다고 생각함.
자본사회를 구축하려면 개인주의를 수용하는게 선진적인 국가로 나아가는 방향이라 생각하는데, 나도 한 때 공동체주의적이었던 사람으로서 얘네들의 문제점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분을 못한다는 거임.
자기들 눈엔 또이또이할 수 밖에 없고 존중이란 개념을 각잡고 임하여 재설정하지 않는 한 스스로 각성해서 고치기도 힘들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