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

존나 쿨한척하지만 자기한테 팩트로 공격이 들어오거나 거시적이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면 갑자기 지랄 발광을 함

ex)야 오늘 드디어 똥 쌌다->오 역시 병신 같은걸?->헤헤

야 오늘 드디어 똥 쌌다->넌 똥만 쳐싸는 기계야?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뚜껑 열림

지가 남한테 우습게 보일 행동밖에 안하는 주제에 누가 우습게 보면 눈에 불을 켜는 병신들임

짐승으로 따지면 자기들이 육식 동물인줄 아는데, 육식 동물은 커녕 초식 동물조차 못되는 그냥 식물에 가까움 대신 독초임

그럴듯한 말을 잘 지어내는데 대부분 1퍼센트의 팩트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99퍼센트의 망상과 뇌피셜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그럴듯해서 이 새끼들 잘못 풀리면, 아니 잘풀리면 사이비 교주가 됨

그런 위치에 가면 속으로 자기가 아는게 조또 없다는 걸 들킬까봐 전전긍긍함

안 친하면 아무말도 못하면서 친한 놈들한테는 팩폭이라는 명목하에 상처 오지게 줌

하지만 누가 자기 인생에 태클 걸고, 간섭하려 하면 개지랄을 떰

잘 나가는놈에 대한 시기 질투 심함 누가 망했단 말 들으면 좋아함

그러니 친구가 붙어 있을리가

자아는 비대한데 자존심은 없음(안좋은 의미로) 그래서 자기가 자아가 없는 줄 착각함

intj

인팁은 그래도 자기가 병신인줄은 아는데, 이새끼들은 자기가 병신은커녕 대단한 사람인 줄 착각함

평소엔 사는대로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갤러리 서식하다가 intj 갤러리만 가면 엄진근해져서 인티제에 자아의탁함

남이 뇌피셜로 씨부리는지 아닌지 감시하는데 목숨 검

그런 이유로 자기도 논문급의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글리젠이 존나 낮음 감시 사회 그 자체임

신념이 있다고 헛소리하는데 신념이 가장 없는 유형임 제도권 학문과 권위적인 지식, 네임밸류에 목숨 거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논리가 이런 대단한 새끼가 이렇게 말했고, 이런 걸 파고 들어서 알고 있는 난 참 대단해 그러니 너의 그 허접한 나무위키식 잡설 따윈

나의 출처 있는 권위 앞에 무릎을 꿇어라임

모든 유형들 중에 가장 mbit에 과몰입 심하고 컨셉, 코스프레 엿됨

그래놓고 mbti가 유사과학임을 인정을 못하고 칼 융을 끌여다 자기 마음대로 재해석 하고, 재해석에 재미 붙이는데

인간의 모든 기질이 타고 나서 고정되어 항상하다고 착각함

한마디로 난 귀족으로 태어났다 미천한 쌍놈들아 란 마인드가 기본임

인팁과 마찬가지로 자아는 비대한데 여긴 자존심까지 셈(안 좋은 의미로) 그래서 툭하면 싸움이 벌어짐

infp

기분이 그냥 롤로코스터맹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도저히 장단을 맞춰줄수가 없다

인팁 이 새끼들은 그냥 생각이 왔다갔다 결정이 왔다갔다 살까 말까 할까 말까를 오간다면 이새끼들은 그냥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임

학력 높고, 머리 좋고, 직업 좋아도 싸움할 때 인신공격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참지를 못함

잘 웃고 갑자기 처 울고, 반성 오지게 잘하는데 진심 없어 보임

돈에 환장함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갑자기 인팁 빙의해서 피도 눈물도 없어짐

지 좋을 땐 연락 와서 텐션 오지게 부리다가 안좋을 땐 잠수 탐 그때 만나보면 걍 하늘 무너진 새끼임

일단 피해자 마인드가 오지는데, 목소리 톤부터가 억울함이 배여있어서 듣다보면 짜증이 남

개뜬금포 타이밍이나 사소한거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면서 울음보 터짐

하 시발 그냥 불쌍해서 더 욕하고 싶지도 않네

infj

그나마 사람임

말 안하고 터트려서 사람 당황하게 하는 거랑 어느 지점에서 말이 안통함(이미 결론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