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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ㅇㅇ(39.115) 2022.01.11 12:17:55
조회 43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120.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너의 기도로 사람들에게 빛을 되찾아 주어라.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내가 받는 고통에 대해 네가 속죄하기를 바란다.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지금은 비극의 시대다. 영혼들이 점점 더 어둠속 깊이 빠져 가고 있다.

내가 인류위에 피눈물을 흘린다. 기도하며 길잃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를 끌어내라.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지금은 나의 신성한 자비가 필요한 때다. 나는 대양같이 넓은 자비로 모든 사람을 소리쳐 부른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4일 -

 

121.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나타날 때에는 사람들을 축복할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사람들을 네 영혼속에 가두어라.

나를 감실이라는 감옥속에 버려둔채 떠나가 버리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다.

그들의 배신행위가 나에게 심한 상처를 주는구나.

그들은 나에게 오랫동안 외로운 시간을 갖게 한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이곳에 왔다.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언제까지나 똑같은 애정과 편애가 계속될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너는 나의 희생제물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5일 새벽 3시 -

 

122. "시간이 짧다."

 

"네가 이 일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잘 안다. 두려워말고 걱정마라.

너에게 이야기하게 해다오. 그리고 내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게 해다오.

나의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함께 하자."

"계속 기도해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사람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이 나를 감실안에서 죄수처럼 있게 하는구나.

내가 나타날 때에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나의 무한한 자비로운 보화를 쏟아 붓겠다.

네 기도 중에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세계를 굽어보면서 내가 피눈물을 쏟고 있다. 그

리고 매순간마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있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4월 15일 -

 

123.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에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의 자비가 여기에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람들을 위해서 내 자신을 숨기지 않겠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우 외롭게 매도당하고 있다.

네가 나의 상처를 치료하고 나의 부상을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것을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나의 사랑이 다 써버릴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게 흘러 넘치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멈춰서 낙오하지 말라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외친다. 내가 사람들을 지배하기를 원한다.

내가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나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위해서 계시를 준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내가 사랑의 모든 것이다.

이것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나는 하느님의 창조물과의 교류를 중지할 수 없다.

그것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인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람들에게 맡겼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너의 가장 마음 깊숙한 곳에서 침묵을 지배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사람들은 미쳐 있다.

밤낮으로 나는 사람들을 기다린다. 희생제물이기 때문에 네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고통을 감수해라.

나를 위해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고통을 감수해라. 빛 가운데서 나를 지켜라.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악마는 모든 인류를 파괴하며, 악의 재난이 그들을 공격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6일 -

 

124. "세상을 굽어보면서 나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기도를 구하러 여기에 왔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너에게 먼길을 인도하고 있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칼로 나에게 심한 상처를 입힌다.

 

의 상처를 널리 알려라. 너에게 기도할 힘을 주겠다. 너에게 고통과 고생스러운 긴 통로를 보여 주겠다."

"너는 사람들이 잘 되기 위해 나를 따라야 할 것이다. 세상을 굽어보면서 내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이 타락한 세상을 그것으로 덮어버렸으면 좋겠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를 믿고 따랐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나에게 주는지 알지 못한다."

"내 말을 잘 듣고, 다른 사람들도 내 말을 들을 수 있게 해라.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기도하며 그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두려워 마라. 나에게 봉사하며 그 안에서 내가 쉴 수 있는 피난처를 달라."

"기도를 해야 할 때이며 사람들이 자각해야 할 때이다.

주님의 심판이 뒤 따르는 신성한 자비로 그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회개하기를 바란다.

내 말을 유념해라. 사악한 영혼들이 어둠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져야 한다. 지금도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인류를 위해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조용한 가운데에서 나를 지켜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오도록 기도해라. 평화스러운 마음이 되어라."

"나의 일을 축복한다. 그것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일이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 1988년 4월 17일 새벽 2시 -

 

125. "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수세기 동안 살고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며 이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조용한 가운데서 나를 지켜다오. 지치지말고 기도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 다오. 네가 보속하기를 바란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더욱 더 기도해라."

"나의 사랑의 성체에서 너는 희생제물인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수세기 동안 살고 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상에 남아있는 오직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필요로 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나의 모든 것을 사람들을 위해 다 주었다. 용서해 주는 것은 나에게는 기쁜 일이다.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기도를 요청한다."

"매순간마다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매우 고통스럽다.

어느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때가 오고 있다. 나의 성스러운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른다."

"부활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8일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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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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