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 enfp estp 이렇던데 사이 안좋은 이유를 알았음 뭐  대화할라치면 갑자기  지적질부터 시작하고  예를들어 a에 대한걸 말하는데  야  너 오늘 옷 왜 그거입음?  머리는 왜그렇게 했어 주저리하면서 내말 다 끊음+ 지들이 당하는 부당대우는 부당한거고  나는 내가 잘못한거라는 식으로 굴던데  제3자들이 직접 그문제 봤을때 그냥 진짜 부당한거였음 해결은 알아서 잘했음


  nf가 둘이나 있는데다가  엔프피나온 구성원  씹프피 스러운 행동도 하는거보면  i.e 별로차이 안나는듯 인프제는 걍 꼰 그자체고 남탓하고  엣팁은 지필요할때만 나 찾아서 차라리 나음 깔끔하게 되서 물론 가끔 필요에 의한 타이밍 안맞으면 짜증나지만 ㅇㅇ나름  요구사항들어주면 저 nf들한테 대신  싸워줌 좀 낫다 그래도  

내가 하고있는 일이 있는데 지원같은거 일절 안받음 내가 내돈벌어서  다 하고있음  그럼 보통 구성원들도 할말없잖아 지원받으면서 당하는 간섭은 당연한거라 생각함 근데 내가 내돈  벌어서 내가 하는 일에 투자하는건데 그거로 미주알고주알 결과보여달라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갔거든? 근데 좀 알것같더라  가족으로써 걱정이 아니라 지들 힘든거 안도와주고 안들어준거랑  철저히 자기들 기준+남의시선에 끌려다니는 거였음
자기 감정 못숨기고  남탓하는 이유가 뭔가 봤더니 나름 답을 찾은거 같음  





독립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