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늘 질문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뉴튼이 사과가 자기 머리위로 떨어졌을때, 일반사람이라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하고 지나갈법도 한데 뉴튼은, "왜 사과는 아래로 떨어질까?" 라는 스스로의 궁금증과 질문에 답하기위해 연구하고 중력이 존재성을 밝혀냈음.
살균법을 만든 파스퇴르 또한 술이 시큼하게 변하는것에 대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하지않고 질문을 던졌기에 세균이 그 원인이라는걸 알아냄.
꼭 과학적인 접근의 질문이 아니더라도 늘 당연한건 없고 최소한 스스로 질문을 해봐야된다고 봄.
더 나아가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부분도 한번쯤 그게 진짜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야된다고 봄.
무조건 사회주의가 나쁘다고 배웠지만 어떨땐 사회주의 정책이 옳을 때도 있음.
페미니즘도 똑같음. 100개중에 90개는 틀릴수도 있지만 10개는 맞을수도 있음. 90개가 틀렸기 때문에 10개의 옳바른 주장도 무시하는건 논리적으로 잘못됌.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배웠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모든사람이 말하는 "살인은 나쁜것"이라는 명제도 한번쯤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논리적인 이유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아보임
유일하게 바뀌지않는 진리가 하나있다면 내로남불은 잘못됬다 라는 명제임. 수학이 논리적 오류를 증명해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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