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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간추린 뉴스앱에서 작성

주식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28 0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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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어제도 국내 신규 확진자가 10명에 그치면서 열흘째 10명 안팎의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시설과 병원을 대상으로 주 2회 재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야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내일 밤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추경안이 처리되면 다음 달 13일부터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추경안이 내일 바로 처리된다면 이르면 다음달 4일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석달안에 지원금을 받지 않으면 기부하는것으로 간주하는 특별법안도 발의됐습니다.

■ 정부가 입시를 앞둔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순서대로 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등교 시기를 결정해 알릴 예정인데, 교육현장의 준비 시간을 고려하면 다음 달 10일 이후가 될 거로 예상됩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최악의 경우 -7.2%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는 V자형 경기회복이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가 남북협력의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공동 대처와 남북 철도 연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제 13개월 만에 다시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전두환 씨가 이번에도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에 대해 사죄하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5·18 당시 헬리콥터 사격도 없었다고 부인했는데, 법정 밖에선 5·18 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 국정원 직원이 세월호 유가족이 입원할 병원을 미리 찾아가 동향을 파악하는 장면이 찍힌 CCTV 등 국정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구체적 증거가 공개됐습니다. 국정원은 세월호 참사 추모 열기를 잠재우기 위해 여론 조작까지 계획했습니다.

■ 민주당이 어제 오후 윤리심판원을 열고 성추행을 시인하고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제명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한 상태로 원산에 체류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매체는 2주 넘게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 2주기를 맞아 정부는 동해 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현지시간 27일 중국을 넘어 세계 아홉번째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이틀 연속 6천명대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8만7천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794명이 됐습니다.

■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명에 그친 뉴질랜드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더이상 보고되지 않은 광범위한 지역사회 감염은 없다"며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조금씩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는 누적 확진자가 천4백여 명, 사망자는 열아홉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과 관련해서 공익 제보자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도 기소 의견으로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 임신한 여경에게 경찰 조직에서 임신하면 죄인이라고 말한 경찰 간부가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여경은 부당한 발언에 스트레스를 받아 유산까지 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남성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수색팀은 해당 시신이 한국인 남성임을 확인했고, 사고지점과 복장을 미뤄 실종된 한국인 교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 국내 빙상계 파벌 논란에 휩싸인 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러시아 빙상 연맹이 현지시각 27일 전했습니다. 서울에 머물고 있는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러시아로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 최근 3년 사이 재테크 승자는 빚을 내 서울에 아파트를 산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원금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만큼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는데요. 특히, 비싼 아파트일수록 가격이 크게 뛰었는데, 7억 원 넘는 아파트 구매자는 가격 상승으로 대출금의 80% 이상을 회수했다고 합니다.

■ 한국야구위원회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로 침 뱉기를 금지한 이후, 확실히 경기에서 침 뱉는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전에도 침 뱉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았다'면서 '이참에 침 뱉는 문화를 근절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세계 각국의 프로스포츠 중계권을 판매하는 스포츠레이더는 지난해 말 프로축구연맹과 독점 계약한 뒤, 최근 K리그 중계권을 10개 나라에 팔았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탄탄한 자국 리그를 갖춘 나라 방송사와 온라인 콘텐츠 회사들도 중계권 구매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아 이번 연휴로 감염이 재확산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연휴 시작 전날인 29일 저녁부터는 KTX 경부선과 호남선, 전라선 하행 열차 대부분이 매진됐고, 속초의 한 리조트는 예약률이 90%까지 치솟았으며,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은 빈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글로벌 인기 ‘K리그’ → 코로나 뚫고 내달 개막전. 중국·홍콩·크로아티아 등 10여국 중계권 이미 계약. 독일·프랑스·미국도 문의. 주요국 리그 중 한국이 가장 먼저 개막한 영향.(한경)

2. 보통 사람들 월 486만원 벌어 → ▷소비 241만원 ▷저축ㆍ투자 117만원 ▷부채상환 41만원... 나머지 87만원은 가계 잉여자금으로 남겨. 신한은 1만명 조사 ‘2020 보통사람 경제보고서’.(아시아경제 외)

3. 韓中, 온라인 쇼핑 이용률 최고 → 中 61%, 韓 54%로 1, 2위. 미(23%), 독(20%), 영(19%)은 상대적으로 낮아. 아시아 5개국, 유럽 10개국, 미국, 캐나다 등 19개국 조사.(헤럴드경제)

4. 코로나 추경 총 50조 육박 → 1차 11조 7천억, 2차 11조 2천억에 이어 3차 30조 육박 예산 편성 중. 1968년 이후 최대. 이미 금년 정규예산 512조 중 180조가 복지 예산.(문화, 사설)

5. 세계 코로나 사망자 실제는 60% 더 많을 수도 → 英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코로나 발생 14개국의 3~4월 사망자 평년보다 12만 2천여명 늘어. 이는 공식 코로나 사망자 7만 7천보다 60% 많은 것.(한국 외)

6. 청소년기의 무모한 행동은 인간이나 동물에서 공통적 → 아프리카 가젤 등은 청소년기 때 사자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가까이 가고 살피는 행동을 한다. 이를 통해 포식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오히려 성체가 됐을 때, 자신과 집단의 전체적인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문화)

7. ‘세계 사업장 중 정상에 가깝게 돌아가는 곳은 한국이 유일’ → 맥도날드, 백화점 등 영업 중...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 한국투자 미, 프랑스 기업, 전경련과 좌담회. ‘코로나로 한국 보는 눈 달라져’.(동아)

8. 맑아진 한반도 공기 → 지난 4개월간 초미세먼지 지난해보다 27% 감소. 코로나 영향이라고 단언 할 수는 없어. 그간 韓, 中 등 계속 배출 줄여온 것 등 다른 요인 많아. 대기오염물질 위성으로 추적 연구해온 김 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인터뷰.(동아)

9. 코로나로 번호판 뗀 관광버스들(사진▼) → 관광수요가 줄면서 차량 보험료라도 줄이기 위해 휴차를 신청하고 번호판을 떼어낸 관광버스 들. 서울 탄천 주차장.(세계)

10. 기타 → ①총선 후 다시 대구로... 약속 지킨 ‘의사 안철수’
②민주당, 오거돈 제명. 전임자 잘못으로 물러나면 보궐선거 공천 않는다는 당규 있지만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엔 모호한 태도
③정부, ‘南北철도 연결’ 선언. 강릉~ 고성 제진역 110㎞ 2조8500억 투입. 북은 일체 무반응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12·16 대책·분양가상한제 후속 입법 사실상 물건너가
-세제 강화 청약제도 개편, 분양가 상한제 제도 개선 방안 등 법안 개정 미뤄져
-코로나19 법안, 추경처리 주요안건, 야당 반대도 만만찮아

■전월세 실거래 신고제 급물살 탈까
-‘중개사 신고 의무 삭제’로 급물살 분위기

■랜드마크 아파트값 2개월째 '뚝'…본격 하락세 침체기 진입하나
-KB부동산 선도아파트 50지수, 4월 0.91% ↓…낙폭도 확대
-"하락세, 강남 재건축 넘어 수도권 확산…향후 U자형 침체 지속"

■전문가 절반 “집값 1∼2년간 급락 후 점차 회복”
-주택산업硏, 151명 대상 설문조사
-V자형·L자형 진행 각각 30%·14% 응답
-“코로나 영향 내후년 상반기까지 갈 수도”

■중소기업 오래다녔다면 '서울 로또 청약‘ 노려볼 만
-소득·자산 기준 없는 ''중소기업 특별공급''
-무주택·중기 근로자면 누구나 지원
-장기근속자 유리

■5억 넘는 아파트 샀다면 대출금 절반 이상으로 가격 올랐다
-10가구 중 1가구는 '투잡족'
-본업 소득 200만원 초반인 생계형

■5월 전국 입주물량,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어
-직방 "하반기 새 아파트 입주 증가로 가격 영향은 미미할 것"

■서울시 '몽니' 또 이긴 사직2구역…3년 만에 사업 정상화
-서울시 "조합원 자격 문제"…법제처 "문제 없다"
-구역해제 이어 또 몽니…감사원 "행정신뢰 훼손"

■상위 20% 가구 부동산 자산 6.9억원… 하위 20%의 12.3배
-작년 9~10월,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명 이메일 조사
-5억원 이상 아파트 구매자, 대출금 절반 이상 가격 상승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매일경제가 서울 명동 주요 매장 영업 현황(골목길과 세부 도로는 제외)을 취재한 결과 매장 총 368곳 가운데 휴·폐점 매장(공실 포함)이 117곳(4월 넷째주, 각 건물 1층 입점 매장 기준)으로 집계. 휴·폐점률이 31.8%에 달함. 3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셈.

2. 매일경제와 KAIST는 현재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뉴딜 사업'을 제안. 1930년대 미국이 경제 대공황 극복을 위해 뉴딜정책을 실시했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내기 위해 산학연이 손잡고 필요한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나가는 것이 과학기술 뉴딜 정책의 목적.

3. 두산그룹이 자산 매각과 비용 절감 등으로 3조원 이상을 확보해 경영난에 처한 두산중공업에 대해 조기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혀. 두산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최종 자구안을 이날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에 제출.

4. 에쓰오일이 지난 1분기 코로나19 확산과 국제 유가 하락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냄.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 소비 급락과 국제 유가 하락으로 발생한 재고평가 손실이 큰 영향.

5. '이상 과열' 우려가 제기됐던 레버리지 원유선물 상장지수증권(ETN) 4종이 27일 일제히 폭락. 이날 급락으로 하루 새 4종 레버리지 원유선물 ETN 시가총액은 1544억원이 증발. 증권을 보유한 절대다수가 개인투자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원유 ETN이 개미들의 무덤이라는 우려가 현실화.

6.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300만명을 넘어섬. 코로나19 는 중국 우한에서 발원해 유럽을 휩쓸었고 미국은 최악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유럽은 확산 정점을 지나 조심스럽게 경제활동 재개를 모색.

7. 정부가 총 110㎞에 이르고 사업비가 3조원에 육박하는 남북 철도 연결사업인 동해북부선을 내년 착공하겠다고 선언. 그러나 정작 경협 당사자인 김 위원장이 보름 가까이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아 한반도 정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남측만 일방적으로 구애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와.

8.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을 비롯한 4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 우선 29일 본회의를 열어 2차 추경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함.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JTBC 아침 뉴스

1. 법정 선 전두환 사죄의 말 없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두환 씨가 어제(27일) 광주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5·18 희생자와 유가족 광주 시민들에게 단 한마디의 사죄의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계엄군 헬기 사격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 재판 도중에 조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법정에서 나오는 전씨를 향해서는 계란이 날아 들었습니다.

2. 안나푸르나서 추가 시신 발견
지난 1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됐던 한국인 교사 4명 가운데 2명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한 명의 시신이 또 발견됐습니다. 이제 남은 한국인 교사 한 명과 네팔인 한 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3. 미 "유연성 보여"…추가 역제안?
미 국무부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최근 몇 주 동안 상당한 유연성을 보여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정부의 추가 타협을 바란다며 분담금 증액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 협상단의 잠정 합의안을 거부하면서 방위비 협상이 표류하고 있는데 미국 측의 추가적인 역제안이 있었을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4. 러시아 누적 확진자 중국 추월
이틀 연속 6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에서 누적 확진자가 8만 700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중국의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대부분의 도시들이 취하고 있는 전 주민 자가격리 조치를 2주 더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5. 국제유가 하락…뉴욕증시 상승
지난주 마이너스 가격대까지 폭락했다가 사흘 연속 급반등했던 국제 유가가 오늘은 다시 곤두박질쳤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내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소폭 올랐습니다. 뉴욕주의 항체 검사자 7500명 가운데 15%가량은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아동 성 착취물' 손정우 재구속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의 출소예정일이었던 오늘 구속영장이 집행되면서, 다시 구속됐습니다. 손씨를 미국으로 넘기기 위해서로 검찰은 범죄인 인도심사를 이달 안에 법원에 청구할 계획입니다.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화요일 전국 맑고 건조…큰 일교차에 곳곳 강풍
■강남·관악·성북구 신규환자 4명…서울 누계 633명
■정부, 코로나19 방역 경험 온라인으로 세계와 공유한다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는 현재진행형, 거리두기 강력실천해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300만명 넘어…'핫스폿'들도 속속 완화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이틀째 100명 이하
■이탈리아, 마스크 가격 상한제 도입…개당 700원 이내로 제한
■영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안양서 코로나19 확진
■검찰,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장소 무단이탈 2명 기소
■광주 법정 선 전두환, 또다시 혐의 부인

■여야, 29일 본회의서 추경처리…내달 전국민에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 남북협력' 꺼낸 문대통령…"김정은과 신뢰로 미래 열것"
■정경심 "조국, 돈 관심 없고 명예밖에 모르는 정직한 사람"
■'건강이상설' 김정은, 외교·내치활동 계속…원산 언급 눈길
■안나푸르나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한국인 남성"

■안동 산불 때 경북지사·국회의원 당선인 반주 곁들인 저녁식사
■김경수측 "킹크랩 시연 안봤다…드루킹, 앙심 품고 공범 얽은것"
■전국위 하루 앞둔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논란 최고조로
■유은혜 부총리, 내일 교육감들과 등교 개학 시기·방법 논의
■검찰, 신라젠 문 대표 소환조사…'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등 혐의

■'원산 찍고 베를린까지'…남북 혈맥잇기 재시동
■민주 원내사령탑 '3파전'….김태년·정성호·전해철 출사표
■민주, '직원 성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제명
■원유선물 ETN, 하루 시가총액 1천545억원 증발…또 거래정지
■재단이사장 아들 무단결근·수업태만에도 '솜방방이' 처벌

■싱하이밍 "시진핑 방한 아주 중요…韓기업인 5월 예외입국 노력"
■30일 코로나 극복 염원 담아 부처님오신날 점등식
■두산重에 8천억 추가 지원…두산그룹 "3조원 자구안 마련"
■12·16 부동산대책·분양가 상한제 후속 입법 다음 국회로 가나
■경찰, '라임 핵심' 김봉현 구속 후 첫 조사…"업무수첩 압수"

■홍남기, 경제단체장과 간담회…"필요시 경제중대본에 업계 참석"
■술자리서 "n번방 영상 봤다" 자랑한 남성…경찰, 수사 착수
■에쓰오일 1분기 적자 1조원…코로나19에 '창사 이래 최악
■한국노총 삼성전자·디스플레이 노조, 사측에 단체교섭 요구
■569m 신사옥 짓는 현대차, 공군에 레이더 구매 비용 지급

■중국 보복소비 아직…"과반이 저축 늘린다" 설문조사도
■특조위 "국정원, 세월호 유족 사찰…부정적 동영상 만들어 배포"
■이란서 소독용 알코올 마셔 두달새 525명 사망·95명 실명
■'현직 검사 청탁 의혹' 사건,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수사
■"소년범은 수사단계부터 피해자에 접근금지 필요"…개혁위 권고

■에어버스 CEO "전례없는 현금출혈"…추가 구조조정 예고
■판문점 선언' 2주년…여 "관계개선 노력" 야 "정책 기조전환"
■송영길 "개헌 21대 국회 장기과제"…대통령 중임제 언급
■미니 이지스함' 전투체계 국내기술로 개발한다…6천700억원
■유치장서 자해 시도한 전주 30대 여성 강도살인 피의자

■집착이 부른 계획 살인…'부천 링거사망 사건'의 전말
■'수출절벽' 맞은 車업계, 5월 징검다리 연휴 붙여 가동 중단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반등1,9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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