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168Ariados/status/1539287453097267201

애니 방송중에 캐스트 16명으로 전원 빼는데 성공했으므로 간단하게 주관적인 리뷰를 남긴다.

만족도(12시) - 사정시의 기분좋음 정도

발기율(2시) - 발기의 쉬움 정도, 지속시간

사용감(5시) - 액션의 쉬움 정도

공급(7시) - "쓸수있는 짤"의 양

리피트(10시) - 또 한번 뺄수있는지

우치야마 유리나

짤공급이 많은편, 얼굴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쓰기 쉽다. 얼굴, 가슴, 엉덩이 등 다양한 무기를 지니고있으면서도

가드가 단단해서 사실상 얼굴밖에 쓸수없는게 옥의 티.

히에나 네네

공급은 아주 많지만,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해선 기복이 있다. 베이비 페이스라서 기본적으로 얼굴로 빼기엔 별로지만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서는 강함.

모리야 쿄우카

공급이 아주 많고 노출도 많음. 얼굴형이 어려보이고, 취향이라면 그대로, 그렇지 않더라도 27살이라는것을 가미하면

발기의 팩터로 변환가능. 성우딸 초심자도 쓰기 쉽다고 생각한다.

오가타 유우나

가드는 비교한 단단하지만 그럼에도 숨길수없는 풍만한 바스트가 강력. 사정시의 만족도는 아주 높지만

미안한 생각이 들어 리피트하기는 쉽지 않다.

타카무라 아야카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이 강해서 쉽게 쓰지못했지만 익숙해지면 쓰기 편해지고, 몇번이고 리피트하고 싶어지는 소재.

얼굴만으로도 뽑을수 있으나, 6살 아이라곤 믿을수없는 거유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있는게 아쉽다.

미야하라 사츠키

공급은 적지 않은편이나 쓸수있는게 한정되어있는 인상을 받는다. 그다지 만족감은 없지만 "다음엔 만족할수 있을것같다"

라고 생각되는 절묘한 라인을 형성하고있어서 몇번이고 도전하게된다. 근육이 붙어서 조금 두꺼워진 다리를 추천.

이이즈카 마유

얼굴만이라면 모든 캐스트중 가장 취향이므로 곤란한 발기과정만 클리어하면 얼굴로 뽑기는 쉽다. 작은 가슴을 어깨나 배꼽등의 노출로

커버하고있는것이 마음에 든다. 둘이서 마신뒤에 평범하게 원나잇 하고싶고 자🌕에다 토해줬으면 좋겠다.

무라카미 마나츠

거유지만 공급이 적은데다 그다지 강조되고있지 않는게 아쉽다. 얼굴의 기복이 심해서 꼴릴때는 꼴리지만 아닐때는 그다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목소리가 성격과는 정반대인 느낌이라 포🌕캐니언 동지인 모 이시하라씨같은 비련한 목소리가 느껴진다.

진짜 좋은 연기를 하고있는데 기운넘치는 여자애보단 보답받지못하는 서브히로인이 보고싶다. 무라카미 마나츠를 슬프게 하고싶다.

안자이 유카리

뭔가 그냥 전부 야해서 화요일 밤은 매주 발기하고있다. 발기는 하는데 빼는 도중에 "뭔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바로 시들어버리기 때문에 기세가 중요.

마츠다 사키

시행횟수가 적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그다지 빼기엔 좋지않은 인상. 키가큰 여자에게 괴롭힘당하는 음성작품으로 뺀적이 있어서

그 덕에 망상으로 보완하면서 하긴했지만, 그게 없었다면 힘들었을지도. キセキなSummer의상을 실물로 봤을때의 실루엣이 완벽해서 반했으므로

라이브 최전열에서 딸쳐도된다면 여유.

야마구치 메구미

마일드 양키풍의 겉모습이나 키스얼굴의 상승효과로 발기자체는 간단. 작년부터 몇번인가 쓰려고 시도했지만 눈이 웃지않는 경우가 많아

빼는도중에 그대로 현탐이와서 못빼고 있었다. 야한가 야하지않은가라고 묻는다면 야하지만 반찬은 되지않는다.

츠루노 아리사

계속 기피해오고 있었지만 무대에서 핑크색 가발썼을때가 묘하게 야해서 써봤더니 의외로 괜찮았어서 다른것도 시도해보자고 생각했다.

꼴리면 쓰기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만 숙련자용이라는 느낌은 지울수없다.

타치바나 히나

얼굴로 음경에 다이렉트어택을 꽂아온다. 갑자기 트위터에 나타나는 얼굴에 무조건 발기하므로 기습성능이 높음.

몇번 익숙해지면 효과가 떨어져버리는게 결점. 사정시의 제압감이 강하고 아주 만족스러움.

코미네 아미

꼴릴때는 있으나 딸까지는 다다르지 못할때가 많아 쉽게 빠지기 힘들다. 얼굴이 강하고 가슴이 크므로

바로 빼고싶을때에 편리하다.

사토 마이

얼굴이나 허벅지만으로도 충분히 쓸수있으나 쓰기 좋은 크기의 가슴도 매력적. 전신을 남김없이 쓸수있다.

사정후에는 만족하지만, 나중에 미안한 느낌이 강해져 다음에 쓰는게 무서워진다.

사토마이한테 "어쩔수 없지, 남자아이인걸" 이라고 말해진다면 용서받은 안도감으로 이 앞의 인생을 계속 발기하면서 지내게 된다.

츠치야 리오

이전부터 몇번인가 사용해왔었기때문에 신뢰와 실적이 있다. 다른 컨텐츠와 겸하고있어서 공급도 많음.

얼굴만으로도 뺄수있으나 풍부한 바스트를 활용하지 못하는게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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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선하게 미친놈을 찾아서 번역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