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nce 라고 많이들 들어봤겠지만 IC 설계 대표적인 Tool인데 교육용도 따로 없음. 우리나라에선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빼고는

사실이게 라이센스 1 copy당 1~2천만원 하거든. 그래서 대학원생들 쓰는 실습실이나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학부생이 사용하기는 힘들어

근데 코로나 땜에 실습실도 못씀 -_-

근데 내가 크랙버젼 다운받아서 혼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나중에 이 내용을 자소서에 써서 면접에 가서 말하고 싶은데

cadence사용해본 경험을 자소서에 쓴것들 찾아서 몇개 보니 거의다 학부연구생 기간에 해봤거나, 어디 교육에서 1주 정도 짧게 써본 내용이더라고

만약 면접관이 cadence는 어디서 사용해봤나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어떡할까..

1. 사실대로 말하기 " 사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크랙버젼을 사용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내 실습실 개방이 금지 되었고, IDEC등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2~3일 Cadence를 실습하며 사용해봤지만 이것만으로는 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부족하다 생각하여 크랙버젼을 다운받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진행했던 프로젝트 주제는 꼭 Cadence를 사용해야 했고 눈으로만 보는게 아닌 제손으로 직접 설계해보고자 사용하게되었습니다."

2. 학부연구생 했다고 구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