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소의 근본적인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고출력이 될 수록 무거워집니다.

이는 탄소가 아닌 탄소의 본래의 기능인 수소때문입니다 .

자석과 배터리는 같은 원리인데요 ... 무겁다는 의미가 위에서 아래로 누른다는 겁니다 .  전자가 분수처럼 누른다는 겁니다 ..

중력은 회전력의 결집체입니다 ..  전자는 회전합니다 .... 

우주공간에서 인공중력은 회전력으로 만듦니다.

이 회전력이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을 만듦니다 ...

그럼 ...  수소의 최대 능력은 고정시키는 능력입니다 ...

즉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 일단 다른 기체들과 섞이면 ... 이들 기체간의  분열공간을 만듦니다 .

수소폭탄이  뜨거움과 바람을 만드는 것은 ...   촉매 .... 가장 위험한 촉매를  가두는 것을 수소가 하기 때문이지요 .

수소의 가두는 능력을 이용하면 ... 배터리는 다시 가벼워집니다 ... 하지만 ... 문제는 자칫 폭탄이 될수도 있습니다.

점점 밀도가 높은 알류미늄, 스텐리스 , 구리(순수구리만)를 사용합니다 .. 이는 전자가 과도하게 외부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그래서 점점 무거워집니다 ...   전자도 어느 정도 V가 되면 ... 주변의 공기를 공명시킵니다 ... 이부분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이오드기술과 태양광패널을 이용합니다 .... 유도방식입니다.   접지, 유트라 ... 지요 .... 

법지, 유트라가 본격적으로 충전반에 독립적인 회로로 등장하면 .. 배터리는 가벼워집니다 ...

1980년대 중반 .... 휴대폰으로 어디가에 전화를 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것이 존재했었습니다.

수소배터리 시스템은 순간충천이 가능합니다 ...  서울에서 남극까지 딱! 10초면 충분합니다 ..

애플이  자신들의 애플관련제품들을 10년동안 모두 없애버리겠다고 공식적으로 CEO가 나서서 얘기를 합니다 .

인체에 부착하거 의류형태의 무선송수신기술은 헛소리가 아닙니다 ..

테슬라와 에디슨이 대단한 사람들이라구요 ?/?

그리스시대라는 그 당시가 바로 우리가 미래에서 보는  인체에 부착하거나 의류형태의 무선송수신기술을 사용하던 시대입니다.

즉 ... 테슬라와 에디슨은 단순히 .. 많은 지식인들의 의견대로  움직인 사람들입니다 ...

실제 기술을 만든 사람은 따로 존재하죠 ...

아이슈타인 .. 이놈은 ... 정작 .. 자신이 말한 내용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 

수많은 학자와 지식인, 사업가들이  . 아인슈타인과 친분을 쌓은 것은 .. 이놈이 ... 특허국에 일하는 사서였기 때문입니다 ..

사서 ... 수많은 사람들이 ... 특허국의 각종 문서에 접근하려면 ... 헤헤헤 ... 그래서 ..

하지만 ... 아인슈타인도 한방을 날립니다 ...  핵폭탄 제조를 반대할 듯 하면서도 .. 각종 정보를 자연스런 만남에서 제공합니다 ..

핵폭탄제조 역사에 당당히 ... 이름을 남깁니다..

어느 날 .... 신문에 바보라고 기사가 납니다 ....    그래서  선방이 아닌 후빵을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