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투자클럽이래요.

회원제 유료서비스 홍보하십니다. 그려

근데 왜 제 전화번호가 노출되었는지 알길이 없는데

저는 주식관련 얘기는 디씨에서만 하지

결단코 갤러들끼리 친목도 한적 없고.

결단코 네이버에서도 한적이 없는..

카톡,오픈톡 ,,에서도 한적 없는

여튼 절대로

덕질하며 일코하는 그 자세를

주식할때도 잃지 않았는데.

여튼... 왜 번호가 노출되었나 모르겠지만,,

홍보차 오신 전화에서 이러시는데요.

"지금이 35년만에 수익장인데 수익을 잘 보고 계시죠?

안보시면 안되어요. 35년만에 수익장인데...."

라는데 제가 뭐라고 해야할지...껄껄껄....

내 목소리가 그리 호구스러웠나?

설마...저 정도에 다들 덜컥 걸려드나요?

제가 마구 웃으니까..

기사 찾아보랍니다...분명히 35년만에 수익장이라고...

이거뭐...주식거래하는 계좌에서 내 번호가 노출된건지...허허착.

디씨의 꽃이라며 집착하던 유동부심 버리고

고닉파며 사용한 이메일이 어찌 노출된건지..... 알길이 없네요.

오쥐나 올라라....날개 달고 오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