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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의 지옥(프로토타입) - 실장석 마이너 갤러리

오네챠아---- 이모토챠아----- 이곳에서는 자실장들의 비명이 끝이질 않는다.여긴 원래는 사육실장의 성지 그린 거리의 최고의 실장숍 미도리그륀이였다(midorigrün)한떄는 일본의 로젠사와 기술교류까지 하던 초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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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시골

새벽에, 실잡샵 미도리그륜 이라고 쓰여져있고 참피 로고가 달린  봉고차가 어느 시골의 밭에서 멈췄다 
그리고 타고있던 남자들이내려 트렁크를 열고 뒤에 싣고있는 상자들을 밭으로 들고와 내용물을 쏟아냈다 

레챠아? 테챠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200마리 정도의 자실장들과 엄지실장이 밭에 쏟아져나왔다 
오는 길동안 상자가 트렁크에서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부딧친 탓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모양이다 
몇몇은 거의 반죽음 당했다가 겨우 어느정도 재생하는 중이다 

이들은 폭망한 실장샵의 전 사육실장 후보들, 오직 학대를 위해 여기로 끌어왔다 
하지만 학대에는 올리기가 먼저 필요한 법 

나는 콘페이토를 한줌  잡고 아직도 혼란스러워 하는 자들 무리에 뿌렸다 

그 즉시 이들은 눈이 돌아가 바닥에 떨어진 콘페이토를  마구 쟁탈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웃으며 그걸 지켜보다가 랜덤으로 콘페이토를 흡입하기 바쁜 자를 잡아올렸다 

그즉시 잡힌 자는 놀란것 같지만 금새 분충식 행복회로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데프프... 노예닌겐이 세레브한 아타치를 알아주는테치....이제 사육실장이 돼서 아마아마와 아와아와를 매일매일 받는테지,세레브한 실장 궁전를 받는테치 

아아 , 랜덤으로 잡은놈이 분충이라 더 좋지 , 나는 빈 손으로 다른 학대파에게서 실장석용 소형드릴을 받아 전원을 켯다 
원래는 샵에서 학대용으로 몇개 만들었다가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니라 방치되었는데 이제 제 용도를 찾았다 

장갑을 낀 손으로 아직도 노예닌겐 거리는 자의 입을 강제로 열린 채로 고정하고 드릴을 자실장의 이빨에 댔다 
그리고.... 
테챠아아아ㅏ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레챠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드릴은 인간의 치아와 비슷하지만 취약한 실장의 이빨을 관통하며, 잇몸에 닷았다 
실장석도 이빨에는 신경이 놀랍게도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조금 힘주고 잇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신경을 고속으로 회전하는 소형 드릴로 건드려주는 고통이 엄청난지 
아까까지도 팔을 붕쯔붕쯔하며 입을 별려놓은걸 항의하는 자실장은 이미 미약한 테...테.. 소리만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위석은 이미 위석 강화제에 담궈져 있으니 죽지도 못하고 신경을 건드리느 고통을 맛봐야만한다 
이미 엄청난 비명떄문에 몇몇은 콘페이토 쟁탈전을 멈추고 비명의 근원을 향해 보기 시작헀다. 
뭐 , 대부분은 분충은 죽어 마땅한데스네, 저 분충을 솎아내고 와타치타치를 길러주는 테치 거리는 이와중에도 행복회로를 굴리는 병신들이다 
소수는 불안한 표정으로 동족의 참상을 보고 있지만 상관 없다
나는 모든 자실장이 앞에 모일때까지 드릴로 이빨을 뜷고 잇몸을 드릴로 긁어댔고 , 몇번은 힘을 너무 줘서 연약한 실장의 턱뼈까지 닷아서 그냥 바둥바둥 거리던 실장이 강하게 경련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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