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상] 보관고 번역 모음 (1) - 실장석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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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운치] [번역] [미상] 보관고 번역 모음 (1)

공원죽돌이

2024.05.15 12:51:54

조회 893 추천 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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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자들만 죽인 데스우!

와타시만 죽이면 되지 않냐는 데샤아아!

자들을 도망치게 해봤자, 너희들은 줄어들 기미가 없어서 말이야.

자들을 죽여서 친이 죽어가는 것을 관찰하는 것으로 정했단다.

또 낳아도 좋아, 절대로 살려두지 않을테니까. 잘해봐라.

축제를 피해, 몰래 번식한 친실장에게 선고한 사람은 실장학부학장인 T교수였다.

교수가 학부의 장으로 일한지 올해로 10년, 실장 청소 축제는 "매년" 열리고 있다.

진정으로 근절하고자 하는가는, 정말로 즐거운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교수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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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에? 완전 까만테치...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테치. 발을 쓸 수 없는 테치]

자실장이 눈을 뜨자 그곳에는 어둠이 가득했다.

[모두와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일인 테치?]

사연은 대략 이렇다.

다함께 산책을 하던 중이던 사육친자실장

그러나 그곳에서 평범하게 찌그러지거나 걷어차이거나 해서

이 자실장도 구멍에 묻혀버렸다. 물론, 다른 가족들은 전멸.

[분명히 주인님께서 구해주실거인 테치]

당연하지만 주인님이 오는 닐은 없었고, 자실장은 죽을때까지

이주간 암흑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고정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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