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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창작] 행복한 말복이 3-1

ㅇㅇ(211.213) 2024.05.16 16:51:46
조회 411 추천 3 댓글 0
														

자실취와 엄실취 어미는 좀 창작입니다. 에여(자실취), 야여(엄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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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복이는 자실장 하나(전장녀), 자실취 3마리, 엄지 하나(전4녀), 엄실취 하나, 구더기 하나 총 7마리를 낳았다. 분충인 장녀와 4녀는 예전에 고지욱이 심심풀이로 웹캠 설치한 미생물 음식물 쓰래기 처리기에 넣어서 학대 방송에 사용되어<테샤!!! 똥인간 날 꺼내라는 테치!!!!>라고 하며, 지금으로부터 생후 3일째에 둘다 파킨예정이다. 


<자들은 우선 목욕하는 데스>

<하이 야요~>


전 장녀와 4녀를 분충이라고 없는것 취급하고 말복이는 지욱이 떠준 따뜻한 물그릇에 자들을 넣어 씻겨주고 있다. 


"다 씻으면 여기 키친타월로 닦아주고, 옷은 더러우니까 손수건으로 걸쳐"

<하잇! 데스 자들은 여기로 오는 데스>


고지욱은 말복이와 자들 옷과 포대기를 실석용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컴퓨터로 방송을 확인한다 시청자들은 미생물로 피부가 점점 분해되는 분충 2마리 보다 실취석에 관심이 많았고, 실취석을 무상 분양 요구하는 사람까지 나오자 방송 채팅은 말 그대로 엉망이였다.


"정리좀 해야 겠어"

고지욱은 자기 체널에 공지사항을 올렸다. [말복이의 자들은 하나 빼고 분양예정이며, 제가 관련 공지 새로 올릴때 까지 분양언급 금지입니다.]라고



2.

<주인사마의 뜻이 그렀다면 따른데스>

"그래 말복아 전부 못키우니까 그럼 누굴...."

<장녀를 남기고 싶은 데스>

"좋아, 지금 밤이 늦었으니 취침하고 밥은 내일줄께 나도 쉬어야 하니까........" 


쾅! 쾅! 쾅!


<까아!! 이게 뭐인것인야요!>

<마마! 무서운거야요!>

<레후?>

<다들 진정한 뎃샤!!!>


큰문소리가 나자 말복이의 자들은 놀라서 빵콘했다, 그걸본 말복이는 자들을 진정시키고 휴지를 들고 운치를 닦아주고 있을때, 고지욱은 문을 열자 갑자기 빙상미가 들어왔다 그리곤...


"말복아!!! 당장 여기로와!!!"

<뎃?>

 

그녀는 큰소리로 말복이를 부르며 두손으로 잡아 올린다


<상미상! 와따시는 왜 잡은데스?!>

"말복이는 격리해야해!!"

"야! 빙상미 늦은 밤에 갑자기 쳐들어 와서 말복이를 잡고 뭐하는거야?!"

"아무리 양충이라도 자기 실취석이면 공격한다고!"


고지욱은 말복이를 들고 있는 상미를 제지하려고 하자 자실취들이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말복이는 자들이 걱정된다고 양눈에 눈물을 흘리자 상미가 당황하기 시작한다


"말복아? 너 실취석들 안때려?"

<무슨 말인데스?! 자들은 내가 낳았고 아직 훈육전인데 왜 때려하는 뎃스?!>

"무??뭐라고?"

<내려주는 데스! 자들이 울고 있는데스!>

"아 알았어.."


상미는 말복이를 내려줬고 말복이는 바로 자실취들한테 뛰어가 안아준다. 구더기를 제외한 자들은 상미의 과격한 행동으로 겁을 먹어 울먹이자 하나하나 쓰담아준다 


"상미 왜 온거야?"

"너는 왜 연락씹어?"

"예비군 훈련중에 애호파들이 난입해서 폭행당해 핸드폰 망가졌어"

"아 그래서 연락은 안받은 거구나"

"그런데 왜 온거야?"


고지욱은 피곤한 눈으로 상미를 보자 상미는 바로 핸드폰을 꺼내 무언가를 보여준다 고지욱은 말복이와 자들 내용의 뉴스들이 있는걸 보고 놀라서 말을한다


"아니? 왜 이딴걸로?"

"실취석을 그것도 엄실취 포함해서 4마리 낳는건 흔치 않아!"

"그런가?"

"그리고.... 아니 밖에서 대화하자 그리고 말복아"

<뎃스??>

상미는 가방에서 자실석 전용 사료와 어디에서 강탈해 온 것으로 보이는 자실장옷과 포대기 몇장(키우고 있는 롯시와 자들을 강제 출산으로 뜯어옴), 대형 화장실을 꺼내 말복이 앞에 둔다


"이거 어린 실석용 푸드야 자기전에 애들 먹여, 그리고 이거 예비분 옷이야 깨끗하니까 자들 입혀 4월이지만 아직 저녁은 춥고, 실취석은 회복력이 낮은편이니까"

<고마운 데스 상미상! 자들 저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데스>

<고마운것이야요(야여) 닌겐상>

<레후?>

 

상미는 알겠다듯이 싱긋 웃고, 고지욱과 밖으로 나간다


3. 

며칠후 말복이가 엄실취 포함 4마리의 실취석을 낳은것이 방송으로 그대로 송출되어 전세계 실석키우는 커뮤니티에서 힛뉴스로 오가고 있었고, N*C와 D커버리등 자연 다큐멘터리 체널들도 고지욱한테 연락을 했지만 지욱은 그날 밤 상미와의 대화로 간단하게 내용만 보내고 무시하고 자기 할을을 한다.


"그럼 나는 이만 상미일 도와줘야 하니까 말복이는 자들을 돌봐라"

<다녀오시는 데스>


그날 밤 상미와의 대화로 자기가 무심코 올린 실취석 분양글이 애호파들 사이에 알려줬고 표적이 되었다고 했다.


 그녀의 말로는 애호파들 주장으로 방목사육해서(들실장한테 사료뿌리는 쓰래기무단투기) 대려온 자실장들을 분양(동물판매업 미등록으로 불법)을 서슴없이 하는 주제에 자기들에게 마음에 안든 인물이 실석류를 분양한다면 단합해서 무차별 고발부터 해서 고로시 한다는걸 설명해줬다.


바로 핸드폰으로 자기 통장잔액을 보여주며 지욱의 건물 1층에 세들어서 실석샵을 만들어 분양에 문제 없이 하겠다고 했고, 8/2로 8은 지욱에게 주겠다고 했다..애호파라면 군생활부터 엮여본 지욱으로서는 딱히 방법이 없어 상미과 거래를 했고, 건물주로서 인테리어 작업하며 상가 입주 준비를 한다보니 학대를 컨텐츠를 못찍고 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인부들은 안온것 같고 오늘은 상미가 시청에 판매자 등록하로 갔고...."


지욱은 잠시 핸드폰을 보며 문자들 확인한다, 스팸문자, 보험사 문자, 예비군 훈련장에서 자길 폭행해서 장비 망가트린 애호파놈의 합의 종용 문자, 그리고 폭행 사건으로 핸드폰이 박살난 자신에게 차비 50만원을 빌려준 자칭 팬이라는 남자의 문자 


"그러고 보니 이사람 돈 갚겠다고 했는데 받는걸 거부했지...."


예비군 훈련장에서 처음 만났고, 그날 사냥에서 흑발 실장들을 대려간 알수 없는 남자였다. 같은 학대파의 냄새가 났지만 흑발들을 대려간걸 보면 뭔가 특이한 사람이였다.


"50만원은 작은돈이 아닌데 참...."


4. 

1층에 새로 들어올 가게 때문에 지욱은 학대컨텐츠를 못만들고 있지만 말복이와 자들의 하루를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컨텐츠를 하고 있다. 물론 일반적인 실장석 일가 찍는 컨텐츠는 존재하지만 실취석을 4마리나 낳은 일가의 실시잔 영상은 충분하게 흥미를 끄는 내용이였다


<4녀! 똑바로 닦지 못하고 운치를 팬티에 묻는 뎃스!>

<마마 죄송야여>

<어서 손내는 데스!>


말복이는 자실장 시절 지욱이 분충성 유도할려고 사준 테치카 마술봉을 들고 4녀 엄실취의 손을 한대 때린다. 그리고 팬티를 벗겨 물그릇에 담가두고 예비 물티슈와 예비 팬티로 울먹이는 4녀의 엉덩이의 운치를 닦아내고 입혀준다.


<마마 4녀챠 용서해 주는 거에여>

<잘못하지 않으면 때리지 않는데스! 다들 밥먹은 준비 하는 데스!>

<에여, 다들 밥먹은 준비 하는거에여>


자실취 3마리가 자기만의 그릇을 가져왔고, 엄실취 4녀는 구더기인 5녀와 그릇을 2개 들고 착석을 한다. 말복이는 푸드를 꺼내 각자 2개식 그릇에 올려주고 구더기 그릇에는 짜낸 모유를 부어준다 그리고


<다들 대기하는 데스>


라고 말하고 자들을 통제한다. 말복이는 식실장에서 꼽사리로 들어온 구더기 출신이라 특별하게 훈육받은 경험이 없지만, 실장석 분충성을 높히는 애호관련 프로보다는 사육실장 일상이나 들실장 일상등 여러 다큐멘터리를 엄지시절 부터 즐겨봤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훈육이라는걸 이해했고 그걸 첫 자들 키우는데 사용한다


<레후~아마아마는 좋은 레후~>

<막내 아직 마마가 먹으라는 소리 안한데스>

<구더기는 모른 레후! 앞에 있는건 먹는 레후~>


말복이는 구더기가 말을 안듣고 바로 밥을 먹는것을 보고는 썩은 표정으로 테치카 봉을 들고 구더기 앞에 선다

<마마 왜 구더기 앞을 가리는 레후? 어두운 레후>

<데......>


말복이는 막내를 때릴듯하게 보았지만 올렸던 테치카 봉을 내리고는 자들에게 먹는것을 허락했다


<자들은 먹는 데스...>

<마마 일용한 양식 줘서 고마운거에여(야여)>X4

<그리고 이걸 사주신 주인사마에게도 존경을 하는거에여>X4

<맛있게 먹는 거에여(야여)>X4


말복이는 자들이 아침을 먹는것을 확인후 실장석 놀이용 스케치북을 한장을 뜯어 반으로 접은 다음 자기 침대 옆에 꼽아둔다 여기에 이미 반으로 접힌 스케치북이 종이들이 대충 봐도 최소 60개 넘겨 꼽아져 있다. 실취석 자들은 실수하면 때리면서 훈육하고 막내 구더기는 실수하면 때리지 않고 노려만 보고 스케치북 접는걸로 끝내고 왜 이걸하는지 고지욱과 시청자들의 말이 있어 물어보니 


<막내는 아직 구더기인데스 지금 때리면 죽을수도 있는데스 엄지가 되면 그때 혼내기 위해서 기록을 남기는 것인데스>


라고 말했다. 한 2주 지날때쯤 고지욱의 집 1층에 상미의 실석샵이 인테리어 공사를 끝마치고, 시청에서 판매허가도 나와 이제 분양 준비하려는 시기에 막내는 고치가 되어 이제 엄지로 우화 했다. 다들 기뻤지만 우화 10분도 안되어서 <똥애미 스테이크와 콘페이도 진상하는 레치~!!!>라고 하며 말복이한테 투분했고, 우화 12분 만에 말복이의 페이탈리티와 브루탈리티급 무력으로 고기죽이 되었다.


<마마 막내챠 왜 때린거야요! 마마 막내챠 미워하지 말아야요!>


4녀인 엄실취는 말복이를 약한 주먹으로 토테토테 때리면서 막내를 살려달라고 하자 놀란 언니들이 4녀 마저 쏚아질까봐 그러지 말라고 떼어내려고 하자 말복이는 오지 말라고 했다. 4녀가 후련해질때까지 자기를 공격하는걸 가만이 두었다.


<후련해질때까지 마마에게 푸는데스....>


솎아내기를 직접한 말복이도 마음이 찹찹하긴했다. 그 다음날 상미는 오픈전 잠시 시간이 있다고 소풍을 가지고 했고, 말복이의 자들은 밖에 나간적 없어서 그런지 신이 났다. 처음보는 공원의 풍경과 황사가 조금 있는 맑은 공기에 신기했다. 또한 주변에 사육실석을 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실취석 4마리가 산책한것에 신기했는지 고지욱 일행에 모여서 사진찍고 먹을것을 나누어 주고 한다. 여기에서 말복이의 교육이 빚을 보였는지 받을때마다 인사를 하니 다들 예쁘다고 칭찬하고 한다(여기에 사육실창들이 말복이를 보고 <똥마마 죽이고 싶지 않는 보쿠? 오바상이 잘 키워주겠는 보쿠>라고 해서 실창석 키우는 사람들이 도망가는 찐빠가 있었지만)



"사진 한장은 찍자고"

상미가 핸드폰으로 말복이랑 자들을 찍는다. 소풍이 끝나고 정식으로 샵을운영 하는데 누군가가 상미의 실석샵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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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게차 일이 많아서 글쓰는 시간이 없네요....후일 오타와 내용 빠진것 수정해서 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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