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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내고 두산 유희관 빼고 '총력전'

os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12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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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예고’ KT 소형준&데스파이네, 두산 유희관&최원준 미출장 [오!쎈 PO3]

[사진] KT 데스파이네(왼쪽), 두산 최원준 /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3차전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KT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소형준과 데스파이네를 미출장 선수로 공개했다.


소형준과 데스파이네는 각각 1차전과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소형준은 6⅔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데스파이네는 4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유희관과 최원준을 미출장 선수로 등록했다. 플렉센은 1차전에 선발등판해 7⅓이닝 4피안타 11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유희관은 시리즈가 4차전까지 갈 경우 선발등판이 유력하다.


시리즈 전적은 두산이 2승으로 앞서고 있다. 1승만 더하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두산과 1패만 더하면 가을야구가 끝나는 KT는 모두 3차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3차전 양 팀 선발투수는 KT 쿠에바스(27경기 10승 8패 ERA 4.10), 두산 알칸타라(31경기 20승 2패 ERA 2.54)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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