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특수 교사 하나 도청으로 나락보내고 (이때 이미 학교및 학부모들은 주호민네 가족에 대한 큰 불만을 가짐)

이때 까지만 해도 주호민은 자기가 무슨 삼체 지자를 운용하는 전지전능한 면벽자 쯤 됐다고 착각한거같음

그래서 기고만장하게도 계속 불법도청을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2023년 5월 우연히 선재 똥 치우다가 교사들이 도청기를 또 발견함

하지만 걸린 후에도 주호민은 자기가 무슨 면벽자쯤 됐다고 생각하고

계속 껄렁대면서 거짓말했음

담임선생에겐 "활동보조지원사"에게 문제가 있어서 도청했다


활동보조지원사에겐 "장애등급을 새로받기 위한 분석용으로 도청했다"

학부모들에겐 "담임선생님이 허락한 녹음이다"


라고 각기 전혀 다른 거짓말로 핑계를 둘러댔으나

이는 4자 대면을 통해서 전부 다 거짓말이었음이 들통났고

주호민은 바로 그 직후 1달만에 쫒겨나듯이 전학갔음

하만 쫒겨난 이유도 주호민은 자기가 무슨 특수학급 정원이 찰 까봐 친구들을 배려 를해서 자진해서 나온거라고 쌩거짓말함

실제로 들어보면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거짓말)
설령 그런 상황이라고 해도 정원초과 1명쯤 되는건 문제가 없다고 함

그냥 2차 불법도청이랑
온갖 거짓말들까지
완전 진짜 영화처럼 다 제대로 걸려서 1달쯤 버티다가 쫒겨난것임

그 쫒겨난 시점이 2023년7월 방학 시점이고

쫒겨나자마자 !!!

7월 26일 주호민 도청사건이 피해자들에 의해 언론에 대대적으로 제보된것임 (피해자 =교직원들, 학부모들,학생들 수십명)

그러므로 심지어 서이초 사건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음.

주호민 지가 잘못해서  쫒겨나자마자 그 시점에 주호민 범죄행위에 대해 피해자들에 의해 언론에 제보된것 뿐임 (특수교사와도 무관함)

피해자들은 본질적으로는 2023년 불법도청 사건을 제보하려고 한거였으나

이와 깊은 연관있는 2022년 교사 도청 사건까지 전부 한 세트로 다 까발려져서

주호민은 완전 별개인 2개의 사건을 통해 나락을 간것이고

오히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건 2022년 특수교사 사건뿐

실제로 범죄정황이 확실한 2023년 사건을 제보하려 한것인데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이 두 사건이 동일사건이라고 착각하고있음

2022년 사건은 1심 판결이 나왔으나

2023년 "활동보조지원사 도청 모함사건"과는, 완전히 무관한 별개의 사건임

2023년 사건은 이미 주호민은 고발당해서 진행중임

주호민 주변인들이 지금까지도 주호민과 합방 및 언급까지 전혀 안 하는 이유가

이제 주호민의 징역범죄라는 더 큰 나락이 확정적으로 예정되어있기 때문임

이는 무슨 장애우 부모라고 미화될 수도 없는것이

피해자들에게 새빨간 거짓말들 ,이간질, 모함행위를 둘러대다가

완전히 뽀록나고 쫒겨나듯이 전학간 사건이라

정말 추하고 부끄러운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게 된것임

심지어 그래놓고 시청자들에게도 쫒겨난 정황에 대해서도 엉뚱한 스토리 만들어서 장황하게 거짓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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